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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응봉동, 주민들과 봄맞이 환경정비
성동구 응봉동, 주민들과 봄맞이 환경정비
  • 김재태 기자
  • 승인 2021.04.05 14: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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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봉동 자율방재단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응봉산 방역
응봉동 자율방재단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응봉산 방역

[성동저널 김재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응봉동이 자율방재단, 공공근로 및 직원 등 50여 명이 함께 봄맞이 환경정비에 나섰다.

주민과 안심일자리를 포함한 직원들은 통학로, 무단투기가 빈번한 취약지역을 위주로 청소하고 노후화된 재활용 수거함과 현수막 등을 교체했다.

또 무단투기가 잦은 지역의 자투리 땅에는 봄꽃을 식재해 화단으로 정비했다.

특히 봄을 맞이해 어린이집과 유관기관 등 7개소에 팬지, 비올라, 데이지 등 4종 4,280여 본의 다양한 봄꽃을 배부해 응봉동 곳곳에서 다채로운 봄을 느낄 수 있는 화단을 조성했다.

저소득 독거노인 25명에는 코로나19 우울감 해소를 위한 꽃모를 전달하고 안부도 확인했다.

자율방재단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개나리 개화로 통행이 잦아진 응봉산 입구 통행부터 팔각정까지 방역했다.

소독은 3인 1조로 소독제를 분무기에 담아 낮게 뿌리는 방법으로 인체에 무해한 살균방법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시행했다.

이문호 응봉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의 일상에 봄맞이 환경정비와 봄꽃이 작은 웃음을 드리기 바라며, 앞으로 응봉산을 통행하는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청소와 방역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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