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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소셜벤처 판로개척’ 지원 30개 기업 모집
성동구, ‘소셜벤처 판로개척’ 지원 30개 기업 모집
  • 김재태 기자
  • 승인 2021.08.30 13: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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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도 언더스탠드 에비뉴에서 열린 소셜벤처 엑스포 모습
지난 2019년도 언더스탠드 에비뉴에서 열린 소셜벤처 엑스포 모습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9월3일까지 쇼셜벤처 판로개척 프로그램을 지원할 30개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셜벤처 온라인 라이브 커머스’와 ‘서울숲 소셜벤처 팝업스토어’를 통해 판로를 적극 지원한다.

실시간 상호 소통이 가능한 온라인 방식의 유통채널인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쇼호스트 섭외와 시나리오 작성, 장비 등 촬영과 송출, 판매 관련 전반적인 과정을 지원한다.

서울숲 언더스탠드에비뉴 내 판매와 서비스 체험 및 전시를 위한 공간인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도 운영해 제품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전국 소셜벤처 기업은 성동구 공식홈페이지 내 모집공고문 확인 후 9월 3일까지 이메일(rlawldms3333@sd.go.kr)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서류 심사를 통해 선정된 ‘소셜벤처 온라인 라이브 커머스’와 ‘서울숲 소셜벤처 팝업스토어’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5회 서울숲 소셜벤처 엑스포에서도 소개될 예정이다.

구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서울숲 소셜벤처 엑스포’를 통해 소셜벤처와 중간 지원 조직, 공공기관 등 민관 협업을 통한 만남과 상생의 장을 조성해 오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소셜벤처 기업을 위한 적극적 홍보와 판로확대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소셜벤처 기업의 제품을 홍보하고 소셜벤처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면서 착한 소비가 확산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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