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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백신접종 완료자’ 등 테이블 안내판 배부
성동구, ‘백신접종 완료자’ 등 테이블 안내판 배부
  • 김재태 기자
  • 승인 2021.09.01 13: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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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 안내문 이미지
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 안내문 이미지

[성동저널 김재태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식당이나 카페 등에는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모임이 불가능 해졌다. 다만 백신접종 완료자나 동거가족은 3인 이상 모임이 허용된다.

그러나 식당 등을 이용하는 다른 손님들은 백신접종 완료자인지, 동거가족인지 몰라 막연히 불안감을 갖거나 민원발생의 소지가 있었다. 

이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이달부터 식당·카페에 백신접종 완료자 포함 및 동거가족 모임 ‘테이블 안내 POP’를 제작·배부하기로 했다.

영업주 또는 종사자는 백신접종 완료자 및 동거가족의 관련 증빙자료를 확인하고 동거 가족 및 백신접종 완료(2차 접종 완료 후 14일 경과) 여부를 확인 후 해당 테이블에 안내 POP를 세워두면 된다.

지역 내 한 일반 음식점 관계자는 “안내판을 통해 표시가 되니 일반 손님들도 식당을 이용하는데 안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다른 식당에서도 방역 수칙을 잘 지켜 이 위기를 함께 극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테이블에 놓여진 안내판으로 식당, 카페 등 영업주들은 사적모임 인원 제한으로 민원발생을 소지를 차단할 수 있으며 이용자들은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방역수칙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세심하고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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