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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청년!”...성동구, 온라인 축제 ‘성동 헬(로우)스(마일) 클럽’ 개최
“힘내라 청년!”...성동구, 온라인 축제 ‘성동 헬(로우)스(마일) 클럽’ 개최
  • 백진아 기자
  • 승인 2021.09.03 16: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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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성동구 청년축제 홍보물
제4회 성동구 청년축제 홍보물

[성동저널 백진아 기자] 청년들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는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이달 청년의 날을 맞아 3일부터 5일까지 온라인 축제 ‘성동 헬(로우)스(마일) 클럽’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어느 때보다도 힘든 시기를 겪을 청년들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성동구를 가상현실로 만든 게더타운에서 축하인사와 함께 청년밴드인 ‘두왑사운드’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열린다.

이 행사에서 청년들의 삶을 보여주는 브이로그와 e스포츠 대회 ‘성동 카트라이더 게임중계’ 등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됐다.

‘성동헬스클럽’의 주요 프로그램들은 ▲집에서 뭐하니? 집콕 클래스, ▲e-스포츠:성동KART라이더, ▲도전, 성동청년골든벨, ▲성동톡투유_도티특강, ▲스마일, 랜선옥션 등이 있다.

‘집에서 뭐하니? 집콕 클래스’에서는 전문강사와 함께 ‘나만의 향기와 악세사리만들기’, ‘홈트’등을 진행한다.

또한 함께 온라인 퀴즈를 푸는 ‘도전, 성동청년골든벨!’로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인 생방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 기간 중에 청년들이 갈고 닦았던 댄스 등의 실력들을 보여 줄 기회도 마련됐다.

댄스, 노래, 연기 등 다양한 끼와 작품으로 청년이 직접 제작한 영상들을 사전준비를 통해 축제기간 중 보여줄 예정이다.

그리고 청년 CEO 도티(샌드박스 대표)의 특강으로 성장과정과 창업스토리 등 청년 창업가의 삶에 대한 현장감 있는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구는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청년뿐만 아니라 창업을 준비하는 많은 청년들의 사연소개와 고민상담 시간으로 서로의 이야기를 공감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되도록 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진행되지 못한 청년축제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준비된 이번행사는 성동구청년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어디서든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느 때보다도 힘든 시기를 겪을 청년들을 위해 마련했다.”며 “청년들이 온전히 즐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의 미래인 청년들이 마음껏 꿈꾸고 도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구 차원에서 더욱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이른바 ‘MZ세대’로 불리는 2030세대 청년층이 94,717명으로 지역 내 전체 인구의 33%나 차지한다.

전체 1인 가구 중 청년 가구가 45%나 해당한다는 점에 주목하며 ‘이사차량 지원’, ‘반값 중개보수 서비스’, ‘진로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용답동에 30대 젊고 열정있는 청년통장 3명을 위촉했던 구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자발적인 지역사회 참여를 유도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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