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저널 김재태 기자] 성동구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오프라인 신청 첫날인 13일, 17개 전 동 주민센터에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현장 접수를 시작했다.
동 주민센터에서는 국민 지원금을 선불카드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시행 첫 주인 13일부터 17일까지는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 5부제 신청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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