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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추석연휴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정비ㆍ철거 병행
성동구, 추석연휴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정비ㆍ철거 병행
  • 백진아 기자
  • 승인 2021.09.14 13: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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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청 전경
성동구청 전경

[성동저널 백진아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16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태풍·강풍·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옥외광고물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정 게시대에 설치된 현수막 및 불법현수막, 입간판과 장기간 방치된 가로등 현수기의 정비와 철거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대상은 길이가 10미터 이상이거나 건물 4층 이상 벽면 이용 광고물, 지면으로부터 5미터 이상인 돌출 광고물, 지주이용간판, 현수막게시틀과 유동광고물이다.

점검은 광고물 전문가를 포함한 점검 조를 편성해 강풍과 호우에 영향을 받는 위치에 설치된 옥외광고물과 시설 노후화로 관리가 필요한 광고물을 중점적으로 살펴 볼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광고물 등의 노후, 균열, 휨, 이탈, 부식 여부와 고정상태 불량에 따른 추락 가능성과 파손 우려 여부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철거, 수거 등 조치하며,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광고물은 광고주(건물주)에게 동의서를 받아 철거 등 조치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구민들이 편안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연휴기간 옥외광고물을 점검하고 위험에 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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