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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공단, 혈액 수급 비상 ‘헌혈캠페인’ 적극 동참
성동공단, 혈액 수급 비상 ‘헌혈캠페인’ 적극 동참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9.1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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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직원들이 헌혈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공단 직원들이 헌혈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성동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종선) 임직원들이 사랑의 생명 나눔 ‘헌혈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헌혈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의 이동식 헌혈버스를 이용해 진행되었으며 공단 임직원과 사회복무요원이 참여해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했다.

현재 코로나19 장기화 및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됨에 따라 혈액 보유량은 적정보유량의 절반의 임박하는 등 혈액수급 위기에 봉착해 있다.

이에 공단에서는 참여자에 대한 봉사시간 부여, 공가 제공 등 헌혈사업 참여를 유도하고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모인 헌혈증서는 연말에 각종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우에게 기증 할 예정이다.

헌혈에 참여한 직원은 “요즘 코로나19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참여하게 됐다”며 “나의 헌혈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조그마한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2011년부터 정기적으로 사랑의 헌혈행사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761명의 직원들이 생명 나눔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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