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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문화재단, 주민과 꽃들 모아 ‘포토존’ 만든다
성동문화재단, 주민과 꽃들 모아 ‘포토존’ 만든다
  • 백진아 기자
  • 승인 2021.09.28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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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저널 백진아 기자]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이 서울문화재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참여형 예술활동 ‘마음이 피운 꽃’을 운영한다.

‘마음이 피운 꽃’은 예술가와 지역주민이 함께 다양한 꽃을 만들고 꽃들을 모아 포토존을 꾸며 아름다운 공동의 결과물을 탄생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주민들이 함께 만든 작품은 다락옥수 주변에 전시해 주민들도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함께 예술 작품을 만들며 협력과 소통,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각 회당 다양한 계층의 성동구 지역 주민 10인과 감독 1명, 예술가 2명이 함께 진행한다. 운영은 9월 11일, 9월 25일, 10월 2일, 10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회당 4시간 동안 다락옥수에서 진행된다.

성동문화재단 윤광식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하여 코로나19에 지친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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