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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유기동물 입양’ 최대 25만원 지원
성동구, ‘유기동물 입양’ 최대 25만원 지원
  • 백진아 기자
  • 승인 2021.10.0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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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는 견주, 성동구는 이달 유기동물 입양지 지원을 실시한다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는 견주, 성동구는 이달 유기동물 입양지 지원을 실시한다

[성동저널 백진아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에서는 이달 반려 목적으로 유기동물을 입양한 성동구민에게 유기동물 입양비를 지원한다.

입양비는 가구당 최대 25만원으로 입양시 소요되는 초기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신청 대상은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반려 목적으로 입양하고 동물 등록을 완료한 주민이다.

지원 항목은 ▲질병진단비 ▲치료비 ▲예방접종비 ▲미용비 ▲중성화수술비 ▲내장형 동물등록비 ▲펫보험 가입비 등이다.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유기동물은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입양확인서 및 증빙서류와 함께 신청서를 제출해 신청할 수 있다.

입양비 지원 사업은 사업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구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입양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입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정책을 통해 반려동물과 지역 주민이 함께 행복한 성동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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