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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사각지대 없앤다"... 노후 CCTV 대대적 정비
"서울숲 사각지대 없앤다"... 노후 CCTV 대대적 정비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10.12 09: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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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서울숲 CCTV 정비 사업을 시행한다
서울시가 서울숲 CCTV 정비 사업을 시행한다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서울시가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 내 시민 안전을 위해 설치된 노후 폐쇄회로(CC)TV 대대적 정비에 들어갔다.

지난해부터 총 3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정비 사업에서 시는 현재까지 저화질 CCTV 28대를 고화질로 교체했으며 통신선로 등 관련 시설도 모두 정비했다.

또한 긴급 상황 발생 시 서울숲 상황실과 연락할 수 있는 비상벨도 모두 최신 장비로 교체했다.

내년에는 일부 남아 있는 보안취약지역 등에 CCTV 33대를 추가로 설치해 사각지대를 모두 없앤다는 방침이다.

시는 내년 상반기 3단계 정비 사업이 완료되면 총 100대의 CCTV가 운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미애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서울숲 노후 CCTV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겠다”며 “그 밖에 LED 공원 등 안전시설물도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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