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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한국자유총연맹 성동구지회, 방태봉 회장 취임
제12대 한국자유총연맹 성동구지회, 방태봉 회장 취임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10.14 1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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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생활화ㆍ봉사생활화 실천 자총 만들겠다"
이흥수 회장ㆍ임의석 이사... 쌀 400포 기증 의미 더해
방태봉 신임 회장이 취임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방태봉 신임 회장이 취임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성동구지회(이하 자총) 제12대 회장으로 방태봉 회장이 취임했다.

신임 방 회장은 지난 2010년 자총 분회장을 거쳐 2016년 지회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지난 11연 간 자총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장학회와 적십자봉사회 후원회장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도 적극 펼쳐오고 있는 만큼 자총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는 기대를 모은다.

자총은 13일 오후 청소년수련관에서 한국자유총연맹 성동구지회를 이끌어갈 회장 이ㆍ취임식을 개최했다.

앞서 자총은 지준기 회장이 지난 2015년 취임 후 6년 간 이끌어 왔으며 2021년 제12대 회장으로 방태봉 회장이 취임하게 됐다.

이날 이ㆍ취임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홍익표 국회의원과 정원오 성동구청장, 시ㆍ구의원, 직능단체장 등 제한된 인원만 참석해 소규모로 진행됐다.

먼저 이날 이임식에서는 정원오 구청장과 최혁 자총 본부 사무총장이 지준기 회장에게 감사패와 공로패를 각각 전달했다.

이어 지 회장은 최 본부 사무총장에게 연맹기를 전달하고 최 본부 사무총장이 신임 방태봉 회장에게 연맹기를 전수했다.

성동구 뚝섬장학회 이흥수 회장(오른쪽)과 서울시 체육회 임의석 이사(왼쪽)가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쌀 400포를 방태봉 신임 회장에게 전달했다.
성동구 뚝섬장학회 이흥수 회장(오른쪽)과 서울시 체육회 임의석 이사(왼쪽)가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쌀 400포를 방태봉 신임 회장에게 전달했다.

방태봉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자총의 역할이 중요한 시점에서 막중한 책무를 맡게 돼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자유수호의 숭고한 가치를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연맹 동지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전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 지역 내 그늘진 곳을 먼저 찾아가 사랑을 나누고, 이웃의 고통과 슬픔을 함께 나누며 구민 안보의식 함양에 앞장서도록 하겠다”며 “안보생활화, 봉사생활화를 실천하는 자총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방 회장은 “이는 혼자서는 힘든 일이며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여러분 모두 함께 해야 한다”며 “오늘 이 취임식이 성동구지회가 새롭게 출발하는 자리가 되도록 각오를 다지자”고 당부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신임 방태봉 회장은 이웃돕기, 장학회, 짜장면 나눔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항상 함께 하시는 일상이 봉사하시는 분이다”며 “또 사교적인 리더십도 갖추고 있어 자총이 한 단계 올려놓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며 기대를 전했다.

그러면서 “방태봉 회장이 더 잘하기 위해 모든 자총 회원님들의 노력이 모아져야 한다”며 “모든 자총 회원님들이 방태봉 회장을 중심으로 한 마음으로 이끌어 가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한편 이날 방태봉 회장 취임식에는 성동구 뚝섬장학회 이흥수 회장과 서울시 체육회 임의석 이사가 쌀 10㎏ 400포를 전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부된 쌀은 성동구 17개 전 동의 어려운 이웃과 적십자봉사회 성동구지회 등에도 전달될 예정이다.

제12대 한국자유총연맹 성동구지회 방태봉 신임 회장 취임식에 참석한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비롯한 내외빈들.
제12대 한국자유총연맹 성동구지회 방태봉 신임 회장 취임식에 참석한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비롯한 내외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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