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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구청 3층 ‘예방접종센터’ 30일까지만 운영
성동구, 구청 3층 ‘예방접종센터’ 30일까지만 운영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10.18 15: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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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전경
성동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전경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구청 3층에서 운영 중인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운영을 오는 30일 오전까지만 운영하고 철수할 예정이다.

이번 철수는 방역당국의 전국 예방접종센터 순차적 철수 방침에 따른 것이다.

방역당국는 10월말 이후 신규 접종 대상자가 제한적이고 위탁의료기관에서도 접종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이에 당장 다음달 2차 접종을 예약한 접종 대상자는 보건소나 위탁의료기관 등으로 접종 기관을 바꿔 접종하게 된다.

예방접종센터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초기 mRNA(메신저 리보핵산) 계열 화이자 백신의 콜드체인 유지를 목적으로 설치·운영됐다.

화이자 백신은 초저온냉동 보관·해동과 희석 등 전 처리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3분기부터 화이자 백신 보관 조건이 완화돼 1만6000여개 위탁의료기관에서도 접종이 가능해졌다.

한편 성동구 예방접종센터는 지난 2월 전국 최초로 설치된 이후 8개월여 간 성공적으로 운영을 마치고 철수하게 됐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예방접종센터에는 11월 이후 백신이 배정되지 않으므로 11월 2차접종 예약 대상자는 접종기관을 변경해 2차 접종을 받도록 안내할 예정”이라며 “국민의 접종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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