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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임신했다”... 성동구, 예비 아빠 ‘임신부 체험’ 눈길
“아빠가 임신했다”... 성동구, 예비 아빠 ‘임신부 체험’ 눈길
  • 백진아 기자
  • 승인 2021.10.21 11: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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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체험복
임신 체험복

[성동저널 백진아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에서는 예비 아빠 등을 대상으로 임신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끈다.

이번 임신부 체험 프로그램은 임신부의 고충을 느껴보며 임신부를 배려하는 문화 확산과 부부가 임신, 출산, 육아에 대해 서로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프로그램은 임신 7개월에 해당하는 7.0kg의 체험복을 입고 집안일하기, 계단 오르기, 체험복 입고 잠자기 등 일상생활 속 미션을 통해 임신부의 고충을 체험해 보는 것이다.

임신부 체험복은 보건소에서 1주일간 대여해 이용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서울시 임신·출산 정보센터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 하면 된다.

‘임신부 체험 프로그램’참여 및 운영에 대한 세부 내용은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임신·출산·육아의 어려움을 부부가 함께 공감하며 임신부의 고충을 느껴봄으로써 임신부를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임신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임신부 배려문화 확산 및 인식개선으로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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