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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구청사 ‘UV 살균로봇’ 방역 투입
성동구, 구청사 ‘UV 살균로봇’ 방역 투입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10.26 16: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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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이 가능한 UV 살균로봇
자율주행이 가능한 UV 살균로봇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구청사를 방문하는 구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구청사와 백신접종센터에 첨단기술을 접목한 ‘UV 살균로봇’을 방역에 투입했다.

‘UV 살균로봇’은 자율주행이 가능한 스마트 방역 로봇으로 공간에 대한 맵핑 및 경로를 지정하고 어플로 실시간 경로를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안전한 비대면 방역이 가능해진다.

또한 구는 주민센터 17개소, 경로당 44개소, 구립도서관 19개소 등 다중·취약계층이용시설 122개소에도 총 140대의 공기살균기를 설치 완료했다.

구는 향후 공기살균기 세척 및 필터 교체 등을 통해 면밀히 관리·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앞서 지난 4월 서울시 제1호 백신접종센터 개관에 맞춰 외부 미세먼지·바이러스 등 유해환경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클린게이트 2대와 센서를 통한 비접촉 승강기 버튼을 설치한 바 있다.

백신접종센터 내에는 공기살균기 7대, 실내 공기질 측정기 29대 등을 설치해 실시간으로 실내 공기질을 관리하고 철저한 방역을 추진해 왔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첨단기술을 접목한 선도적인 스마트 방역을 통해 철저한 관리와 선제적인 방역으로 구민들이 안전하게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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