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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대한민국 지식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성동구, 대한민국 지식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 백진아 기자
  • 승인 2021.11.04 11: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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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대한민국 지식대상 시상식에 참여한성동구 유보화 부구청장의 모습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대한민국 지식대상 시상식에 참여한 성동구 유보화 부구청장의 모습

[성동저널 백진아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2021년 제10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에 선정돼 3일 시상식에 참여했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매일경제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지식 기반의 경영, 행정 문화를 가장 잘 실현한 행정기관(중앙, 지자체, 교육청), 민간 기업에게 수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성동구는 민선7기 4년 동안 장관상은 물론 대통령상까지 수상한 바 있다.

성동구는 시대의 변화에 빠르게 반응하여 조직의 유연성을 높이고, 변화와 혁신의 긍정적인 태도로 지식 행정 활성화에 앞장서 나가는 등 지식 행정의 전 분야에 걸쳐 두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다양한 성과로 이어졌던 점도 우수한 평가로 이어졌다.

지식 행정의 성공적인 안착과 확산을 위해 노력했던 주요 사안들로는 지식행정 총괄부서인 기획예산과를 중심으로 구정연구기획단, 스마트포용도시국 등 행정 조직과의 긴밀한 연계와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외부 자원들과 다양한 행정 협업을 이끌어 내 조직의 유연화를 꾀했던 점을 들 수 있다.

이를 통해 산출된 업무수행 노하우, 경험 등은 지식관리시스템(e-성동보감)을 통해 응집하여 확산시켜 나갔다.

또 열린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혁신리더 성동포럼 개최, 학습동아리 운영, 성동적정기술연구회 등을 추진하여 4차산업혁명시대 맞춤 혁신적인 마인드를 갖출 수 있도록 지원했다.

주민들 역시 변화를 이끌어가는 주체로서 정책에 적극 참여토록 했다.

‘성동형 리빙랩’ 플랫폼인 ‘성동구민청’은 개설한 이래 약 202건의 주민 제안이 접수되기도 했다.

그 중 ‘성동형 스마트 보안등 설치’, ‘유아차 우선주차구역’, ‘투명 페트병 라벨 제거봉’ 아이디어는 실제로 성동구 정책에 반영되어 주민 주도 행정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식 행정을 이끌어가는 최고의 기관으로 선정되어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전 직원과 함께 우리 구에서 시작된 밝고 긍정적인 변화의 흐름이 널리 이어져 나가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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