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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권 시의원 “복합환승센터 개통지연에 GTX-A노선 단절”
정지권 시의원 “복합환승센터 개통지연에 GTX-A노선 단절”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11.19 14: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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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대로복합환승센터 개통 지연에 따른 GTX-A노선 단절 상황
영동대로복합환승센터 개통 지연에 따른 GTX-A노선 단절 상황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서울시의회 정지권 의원(성동2)이 도시교통실과 도시기반시설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영동대로복합환승센터 개통지연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향후 개선방안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영동대로복합환승센터는 봉은사역사거리에서 삼성역사거리까지(597m) 지하7층의 철도통합역사, 버스환승정류장, 주차장, 상업공간 등을 포함하는 구조물이다.

향후에는 국토부가 추진중인 삼성~동탄선, GTX-A·C, 위례신사선, 지하철 2·9호선을 연결하게 된다.

그러나 영동대로복합환승센터 개통이 지연됨에 따라 먼저 준공되는 GTX-A노선이 중간에 단절되게 됐다는 지적이다.

정지권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는 영동대로복합환승센터를 2028년 4월에 개통할 예정이다.

그러나 국토부는 삼성~동탄선을 2023년 12월, GTX-A노선(운정~삼성~동탄 운행)을 2024년 6월에 개통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었다.

즉 각 시설의 개통시기가 약 4년여 불일치가 있는 것으로 그동안 열차가 삼성역에 정차하지 못해 반쪽운행을 해야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에 대해 정 의원은 지난 8월 제302회 임시회 도시교통실 업무보고 당시 영동대로복합환승센터 개통지연으로 삼성~동탄선은 수서역 회차, GTX-A노선은 서울역 회차하는 것에 대한 시민불편, 철도노선의 수익성 저하 등 여러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다

정 의원은 “복합환승센터 개통지연은 서울시 내부 조직 간 불협화음, 허술한 사업계획 그리고 정부와 미숙한 업무협의로 발생한 인재다”며 “지금이라도 서울시 내부 조직 간 그리고 정부와 조속한 협의를 거쳐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개통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고 강력히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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