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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마장동, 주민주도 동복지대학 복지계획 선포
성동구 마장동, 주민주도 동복지대학 복지계획 선포
  • 김재태 기자
  • 승인 2021.11.24 13: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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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동 동복지대학 선포식 모습
마장동 동복지대학 선포식 모습

[성동저널 김재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마장동(동장 김평선) 주민센터가 지난 18일 동 주민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주민주도 동복지계획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복지대학 교육생 30여 명이 참여했다.

선포식은 마을 복지계획 수립 과정을 되돌아보고, 최종 선정된 복지의제를 성공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결의를 다짐하는 복지계획 선포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동 복지대학은 2년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주민 복지역량강화 및 의제 발굴 워크숍 진행을 통해 주민이 참여하고 주도해 우리동네 복지문제와 복지의제를 발표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날 마장동복지대학에서 선정한 실천 의제는 ▲우리는 이웃사촌 ‘취약가구 안부확인’ ▲ 찾아주세요, 알려주세요‘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 어르신 추억만들기‘생일축하&행복한 나들이’▲ 우리동네 기부천사‘식료품 지원 및 지역 후원업체 발표’ 등이다.

선정된 의제는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마을복지계획으로 실행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정된 의제들인 만큼 내년에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며 “수행하는 과정에서 지역의 복지공동체 기능이 활성화되어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함께하는 마장동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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