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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의회, 김현주 예결위원장 선출... 6598억원 규모 예산 심의
성동구의회, 김현주 예결위원장 선출... 6598억원 규모 예산 심의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11.25 16: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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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의회 전경
성동구의회 전경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성동구의회(의장 이성수)가 25일 우여곡절 끝에 예결위원장을 선출하고 예산심의에 본격 돌입했다.

앞으로 의회는 이날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일정으로 내년도 성동구 예산(안)과 조례안 등 47개 안건을 처리하게 된다.

이날 오전 열린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는 양옥희 의원, 황선화 의원, 오천수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이어 정원오 구청장이 시정연설에 나서 내년도 구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이에 따르면 성동구 내년도 예산은 6598억여원으로 일반회계 6433억원, 특별회계 164억원 등이다.

의회는 이날 오후 2시 예결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할 예결위원장으로 김현주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임종숙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한편 내년도 예산 심의 주요 일정은 성동구 각 국·과에서 12월 2일부터 10일까지 2022년도 구정 주요업무를 해당 상임위원회에 보고한다.

이어 13일부터 15일에는 예결위가 2022년도 사업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을 심사한다.

예결위는 내년도 예산(안) 심사는 위드 코로나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점인 만큼 어느때보다 더 예산의 합·목적성과 구민 실생활의 밀접성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불필요한 예산은 삭감하겠다는 방침이다.

예결위에서 확정된 예산(안)은 마지막 날인 12월16일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해 마무리 되게 된다.

이성수 의장은 “11월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이 추진되면서 코로나19 종식의 첫걸음을 시작했다”며, “성동구의회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다양한 정책과 구민 곁에 다가서는 사업으로 더 꼼꼼하게 구민의 삶을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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