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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옥 성동구의원, 장애인들이 뽑은 ‘장애인 정책상’ 수상
이민옥 성동구의원, 장애인들이 뽑은 ‘장애인 정책상’ 수상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12.20 13: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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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의회 이민옥 의원(오른쪽)이 장애인 정책상을 수상했다.
성동구의회 이민옥 의원(오른쪽)이 장애인 정책상을 수상했다.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성동구의회 이민옥 의원이 20일 ‘성동구의회 장애인정책 모니터링 보고대회’ 에서 장애인 정책발언 우수 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장애인 정책상’은 성동느티나무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주관하고 서울시의 지원으로 실시한 의정모니터링의 결과다.

특히 장애인들이 직접 장애인 정책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의정활동을 평가하고 선정해 의미가 더욱 크다.

평가기간은 지난 2018년 7월 1일부터 제8대 성동구의회 의원들의 장애인정책관련 의정활동을 전반에 대한 평가다.

우수상을 수상한 이민옥 의원은 지난해 10월 제255회 임시회 5분 발언에서 코로나19 시대 농아인 지원의 절실함을 역설한 바 있다.

올해 6월 제260회 정례회 구정 질문에서도 ‘수어통역센터’가 지난 20여년 간 관심 밖으로 밀려 시설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을 비판했다.

이어 수어통역센터와 농아인쉼터 공간을 위한 예산 확보를 집행부에 요구하는 등 장애인 복지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민옥 의원은 “성동구의 장애인은 1만1700여명으로, 예전에 비해 많은 정책이 시행되고 장애인 처우가 개선된 점이 있지만 아직도 많은 부분이 미흡하다”며 “장애인은 개인 스스로가 어려움을 극복하거나 실질적인 사회참여가 힘들기 때문에 공공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이에 비장애인들과 같이 생활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항상 고민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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