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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텐즈힐1단지ㆍ금호자이1차’ 공동체활성화 우수아파트 선정
성동구, ‘텐즈힐1단지ㆍ금호자이1차’ 공동체활성화 우수아파트 선정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2.01.03 13: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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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2021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우수단지 시상 및 공감나누기 한마당 모습
성동구 2021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우수단지 시상 및 공감나누기 한마당 모습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2021년 서울시 아파트 공동체활성화 사업’ 2개 부분에서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이로써 구는 7년 연속으로 서울시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게 됐다.

이번 시상에는 23개 자치구의 243개 단지가 참여했으며 이중 활동이 우수한 7개의 단지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성동구 우수 사례는 ▲텐즈힐1단지 아파트 ▲금호자이1차 아파트 등으로 각각 금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두 곳의 단지가 선정된 것은 성동구가 유일하며 구는 지난 2015년부터 7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도 함께 안았다.

왕십리 뉴타운의 ‘텐즈힐1단지’ 아파트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해 육아용품을 지원하는 나눔 캠페인과 노인체험부스를 통해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의 시간 마련한 점이 우수한 점으로 꼽혔다.

또한 나라사랑 태극기 게양 이벤트, 텀블러 사용을 통한 환경 살리기 그린캠페인 등 입주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적극적으로 이끌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금호자이1차 아파트는 ‘그린아파트 만들기’에 초점을 두고 펼친 친환경 생활 에코마일리지 사업이 주목을 끌었다.

올해로 2년차 사업을 진행한 ‘그린아파트 만들기’ 사업은 친환경 생활 인증사진을 입주민 커뮤니티에 올리면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점수에 따라 주기적으로 선물을 제공하는 것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성동구 공동체활성화 사업은 올해 다양한 시도와 발전이 이루어졌다는 평가다.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위한 ‘용기내 캠페인’, ‘플라스틱정거장’과 같은 환경 캠페인부터 ‘그린리더활동가 양성과정’ 등 교육사업도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달 20일 31개 공동체의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2021년 공동체활성화 우수단지 및 모범 그린아파트 시상식’에서는 올해 무려 400여 개가 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공유되기도 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특히 코로나19로 소통의 결핍을 겪고 있는 요즘, 이웃 간의 벽을 허물고 정을 나누는 이러한 일들은 정말 크고 귀한 의미를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께서 서로가 서로의 징검다리가 되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어 주시기를 바라며 공동체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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