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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중대재해 ‘디지털 안전보건 시스템’ 구축
성동구, 중대재해 ‘디지털 안전보건 시스템’ 구축
  • 김재태 기자
  • 승인 2022.01.24 13: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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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디지털 안전보건 시스템 구축 협약식에서 업체 대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정원오 성동구청장
21일 디지털 안전보건 시스템 구축 협약식에서 업체 대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정원오 성동구청장

[성동저널 김재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새해 안전보건 경영 선포에 이어 ‘디지털 안전보건 관리시스템(이하 시스템)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중대재해 제로화 추진에 본격 나섰다.

해당 시스템은 요소별로 산재되어 있는 광범위한 중대재해 관련 정보를 통합해 대쉬보드 등으로 시각적으로 제공하는 등 관내 상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구축된 시스템이다.

특히 ▲안전보건의무 이행사항과 계획수립 ▲종사자 교육 ▲안전점검 ▲기록 보존 등 일련의 예방 활동들에 대한 정보를 총체적으로 시스템에 담아 관리할 수 있으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경영책임자 등의 의사결정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앞서 구는 지난 3일 서울시 자치구 최초 ‘중대재해 예방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선포하고 안전보건 관리를 위한 전담조직을 설치한 데 이어 재해예방 관리체계의 기준이 되는 ‘성동구 안전보건관리 규정’도 조속히 마련한 바 있다.

또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시스템을 구축하게 됨으로써 실질적으로 중대재해를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모두 갖추게 됐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큰 사고가 일어나기 전에 사전 징후가 선행한다는 하인리히의 법칙처럼 이번 협약을 통해 경미한 징후들도 놓치지 않고 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스템으로 중대재해 제로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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