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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없는 책 지역서점에서’... 성동문화재단, 바로대출 서비스
‘도서관에 없는 책 지역서점에서’... 성동문화재단, 바로대출 서비스
  • 김재태 기자
  • 승인 2022.03.02 12: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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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저널 김재태 기자] 도서관에 없는 책을 지역서점에서 바로 빌려볼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됐다. 기존에는 희망도서를 신청 후 도서관에 비치 후 대출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걸렸던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이 운영하는 성동구립(금호․용답․무지개․성수․청계․숲속) 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관내 지역서점 6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는 도서관에 없는 읽고 싶은 책을 이용자의 가장 가까운 지역서점에서 신청하여 받아볼 수 있는 시스템이다.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제공할 지역서점은 ▲경일서점 ▲공씨책방 ▲예람서점 ▲차일드북앤토이 ▲프루스트의 서재 ▲카모메그림책방 등 6곳이다.

신청은 성동구립도서관 홈페이지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에서 할 수 있으며, 신청 가능 도서 권수는 매월 1인당 3권이고 대출과 반납은 신청한 지역서점에서 해야한다.

반납된 도서는 다시 성동구의 7개 구립도서관에 비치될 예정이다. 다만 도서관에 소장 중인 도서이거나 희망도서 신청 제한 도서들(전문서적, 원서, 수험서 및 문제집 등)은 신청이 제한 될 수 있다.

윤광식 대표이사는 “작년에 이어 제공되는 서비스인만큼 지역서점 활성화 촉진의 기회가 되길 기대하며, 나아가 구민과 지역서점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더욱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세 내용은 성동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7개 구립도서관 대표번호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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