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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문화재단, ‘소월ㆍ성수아트홀’ 하반기 정기대관 시작
성동문화재단, ‘소월ㆍ성수아트홀’ 하반기 정기대관 시작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2.03.04 16: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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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석 규모의 소월아트홀(좌), 350석 규모의 성수아트홀(우) 전경
520석 규모의 소월아트홀(좌), 350석 규모의 성수아트홀(우) 전경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이 오는 4월10일까지 2022년 소월아트홀·성수아트홀 하반기 정기대관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먼저 소월아트홀은 최근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520석 규모로 새롭게 선보이며, 성수아트홀은 350석 규모로 콘서트, 뮤지컬, 연극, 무용,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가능하다.

소월아트홀·성수아트홀의 정기대관 기간은 2022년도 하반기 7월~12월이며 공연장 기획 공연, 무대안전점검 일정 등은 제외된다.

공고 및 신청 접수는 오는 4월 10일까지 진행되며 대관 대상은 예술 단체 및 개인, 공연예술을 시행하는 기업이다.

대관 접수 방법은 성동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대관신청서, 공연계획서, 개인정보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사업자등록증(단체) 또는 신분증 사본(개인) 1부를 함께 첨부하여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대관 진행 시 셋업 및 리허설, 주말 및 법정 공휴일 대관료에 대한 사항 및 세부 운영 규칙은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 공연시설 대관 규정’을 따르며 심의는 대관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심의 과정을 거쳐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윤광식 대표이사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침체된 사회적 분위기가 안타깝다”며 “성동문화재단은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구민들의 지친 심신과 삶을 치유하고 풍요롭게 해주는‘흥’넘치는 공연으로 가득하길 기대하고 염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성동구 코로나19 대응지침에 따라 거리두기 좌석제 시행, 입장객 수 제한 등 운영 방안 조정이 있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성동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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