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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서울숲 복합문화체육센터’ 6월 개방... 뭐가 들어오나?
성동구 ‘서울숲 복합문화체육센터’ 6월 개방... 뭐가 들어오나?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2.05.04 15: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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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서울숲 복합문화체육센터 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담당자들에게 안전수칙을 강조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서울숲 복합문화체육센터 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담당자들에게 안전수칙을 강조하고 있다.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서울숲 복합문화체육센터가 지난 2년여 간의 공사를 마치고 구민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서울숲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서울숲과 서울의 대표적인 산업‧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부상한 ‘한국의 브루클린’ 성수동에 위치해 많은 이목이 쏠린 바 있다.

특히 305억원이 투입된 대표적인 성동구 생활SOC(보육, 문화, 복지, 체육 등 일상생활에서 구민 편익을 증진시키는 모든 시설) 시설로 건립 초기부터 온 과정을 구민들과 함께 해 온 만큼 어떤 모습으로 어떤 시설들이 들어서게 될 지 벌써부터 관심과 기대를 모은다.

성동구는 오는 6월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지난 3일 ‘서울숲 복합문화체육센터’를 찾아 공사현장을 살피고 총체적인 시설 점검에 나섰다.

구에 따르면 센터는 대지면적 11,200㎡, 연면적 5,589.92㎡ 4층 규모로 ▲다목적체육관 ▲수영장(5레인) ▲헬스장 ▲옥상 실외풋살장 등을 비롯해 성동구립체육시설로는 최초로 8레인의 ‘볼링장’도 설치된다.

여기에 ▲어린이집 ▲초등돌봄센터 ▲생활문화센터 등 문화‧복지서비스 시설도 함께 갖춰 남녀노소 누구나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을 즐기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서울숲 복합문화체육센터 조감도
서울숲 복합문화체육센터 조감도

앞서 구는 2차례의 공모와 온라인 설문을 통해 ‘서울숲 복합문화체육센터’의 명칭을 확정(2021년2월)하며 건립 초기부터 온 과정을 구민들과 함께 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생활SOC사업 선정(‘19.3.) 이후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서울시 도시계획시설 변경 심의,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 인가를 거쳐 2020년 12월부터 추진되고 있는 건립공사는 이달 마무리 단계 후 오는 6월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있다.

한편 이날 점검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비롯해 서울숲 복합문화체육센터 내 시설 운영기관 대표들이 참석해 준공 이후 시설 운영 시 발생될 수 있는 안전위해요소 여부와 불편사항에 대한 점검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중대재해처벌법으로 주민 재해예방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정 구청장은 공사가 진행되는 과정을 직접 들으며 공사 위치와 내용을 일일이 확인했다. 이어 추진에 어려움은 없는지 살피며 현장근무자들이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공사하기를 거듭 당부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 서울숲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생활 속에서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 문화, 복지 시설의 성동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현장을 점검하고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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