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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종균 성동구의원 후보 “청년 신인이라서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전종균 성동구의원 후보 “청년 신인이라서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2.05.11 13: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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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종균 성동구의원 후보
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왕십리도선동, 왕십리제2동, 행당1동, 행당2동) 전종균 성동구의원 후보
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왕십리도선동, 왕십리제2동, 행당1동, 행당2동) 전종균 성동구의원 후보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이번 6.1지방선거는 대거 신인들의 등장이 눈길을 끈다. 그 중에서도 젊은 청년 신인들의 도전은 지역 지방정치의 흐름을 바꿔 놓을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들의 패기와 톡톡튀는 아이디어, 그리고 시시각각 바뀌는 시대적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 이들 청년 신인들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다.

더불어민주당 전종균 성동구의원 후보 역시 이번에 처음 정치를 시작하는 젊은 신인이다.

정치는 이제 시작하지만 그는 이미 지역에서 나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책을 제안하고 앞장서 목소리를 내온 청년 일꾼이기도 하다.

행당시장에서 상인회 총무를 맡아 전통시장 살리기에 매진해 왔으며 ‘성동청년상인 모임’도 만들어 활동하며 성동구 내 청년 상인들의 네트워크 활성화를 이끈 장본인이다.

그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처음 시작하는 청년이 할 수 있겠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처음 시작하는 청년이라서 제대로 할 수 있을 것 같은데’라고 생각해 달라고 강조했다.

그의 말처럼 그의 공약 역시 역동적이었다. 청년 창업부터 중장년, 어르신들의 제2인생 설계,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문화와 휴식까지 바로 바로 추진해 즉시 누릴 수 있어 구민들의 실생활과 맞닿아 있었다.

특히 그는 ‘안된다’는 생각보다는 어떻게든 ‘해보자’는 생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패기 있는 출사표를 던졌다.

성동구의원에 출마하는 이유는.

성동구에서 태어나 이 지역에서 많은 활동을 하며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활동 등에 참여해왔다. 그리고 동시에 청년상인의 시각으로 세심하게 발전적인 방향을 제시해왔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생각과 시각의 폭을 넓히는 동시에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실제로 소상공인들이 필요로 하는 것,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이를 앞장서서 대변해왔고, 앞으로도 목소리를 내고 싶다. 지속적으로 전문적인 지식을 쌓아가는 동시에 직접 행동으로 학습한 지식을 토대로 지역사회를 발전시키는 지방의원이 되고자 한다.

본인의 강점을 간단히 소개한다면.

저의 가장 큰 장점은 ‘긍정’이다. 무슨 일을 하던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도전하고 실행한다. 그래서 저는 매사에 부정적인 생각보다 긍정적인 부분을 바라보며 동시에 부정적인 부분을 보완하며 채워가는 부분이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문제에 직면했을 때 감정에 휩쓸리기 보다는 현실적으로 상황에 맞는 최선의 대안을 찾고 최선을 다해 긍정적으로 헤쳐 나가고자 한다.

앞으로 의정활동을 하게 된다면 이같은 강점을 살려 ‘안된다’는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어떻게든 ‘해보자’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많은 활동들을 실천해 나가겠다.

그간 지역에서 어떤 활동을 해 왔나.

저는 성동구 청년이면서 동시에 자영업자로서 활동해왔다. 행당시장에서 상인회 총무를 맡으며 기존 상인들과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노력해왔다.

또 성동구에 있는 청년상인들이 모여 활동하는 ‘성동청년상인모임’을 만들어 청년상인들의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청년상인들과 함께 목소리를 내기 위해 노력해왔다.

취업과 창업에 많은 도움이 되어보고자 서울청년센터 성동오랑과 성동구청년지원센터 등과 함께 지속적으로 청년 대상 지원 프로그램들을 제안하고 연결시키는 노력도 기울여왔다.

전종균 성동구의원 후보가 지난 겨울 지역 연탄나눔 봉사 활동에 나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전종균 성동구의원 후보가 지난 겨울 지역 연탄나눔 봉사 활동에 나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역 발전을 위한 공약이 있다면.

먼저 상인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현재에도 많은 세무, 노무 등 교육지원 사업들이 있지만, 미비한 부분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이러한 부분을 보완하여 조금 더 집중적으로 현실적인 부분들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청년들이 창업에 도전하면서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해 나가겠다.

단순한 지원과 일상적 통계적인 정보들뿐만 아니라 성동구의 기존 상인들과 창업 예정인 예비창업자들이 멘티-멘토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순환적인 네트워크를 만들고자 한다. 이외에도 예비창업자들이 필요로 하는 내용들을 듣고,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고 실현해 나가겠다.

중장년과 어르신들이 평생 쌓아온 능력을 토대로 새로운 꿈을 꾸실 수 있도록 어르신 행복 지원센터 건립에도 힘을 쏟겠다.

노인인력 활용을 위한 교육훈련 및 사후관리를 하고 시장형 어르신 일자리 개발‧운영은 미래일자리주식회사와 협업하여 새로운 시작을 함께 응원하겠다.

왕십리문화공원에 수목을 식재하고 한여름 더위를 피할 그늘막 등 쉼터를 설치하는 등 주민들을 위한 공간도 지역 곳곳에 만들어 가겠다.

특히 왕십리도선동 청계천변 산책로 구간은 현재까지 정비가 안 된 상태로 놓여있는 상태다. 바닥소재 교체 및 조명 등을 설치해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이 질을 올리겠다.

이외에도 지역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구상하고 있다. 앞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구민 여러분들께 자세히 소개드리도록 하겠다. 아낌없는 응원과 조언 부탁드린다.

의정활동에 대한 포부가 있다면.

“처음 시작하는 청년이 할 수 있는 게 있겠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다. 하지만 반대로 “처음 시작하는 청년이니까 할 수 있을 거 같은데?”라고 생각 해주시면 감사하겠다.

하얀 도화지처럼 정치 신인으로서 시작하는 만큼, 깨끗하고 소신 있는 정치를 하겠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발 벗고 나서서 겸손하게 열심히 일하겠다.

구민들에게 한 말씀.

후보가 되기 전까지 저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평범한 유권자였다. 그때 들었던 생각은 “과연 출마한 후보들이 우리를 위해서 제대로 일을 할까?”다. 솔직히 가감 없이 말씀드리면 선거기간이고, 표 한 장을 더 받으려고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는 현재 정치가 보여주는 이미지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앞으로 더욱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주민 여러분들께 다가가겠다. 저처럼 평범한 구민이 다른 구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구의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

앞으로 성동의 새로운 바람 전종균을 지켜봐 주시고 지지해 주시면 열심히, 그리고 제대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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