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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남연희 성동구의원 후보 “‘나’를 위한 지역의 확실한 일꾼”
[인터뷰] 남연희 성동구의원 후보 “‘나’를 위한 지역의 확실한 일꾼”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2.05.12 19:5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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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남연희 성동구의원 후보
민주당 나선거구(왕십리도선동, 왕2동, 행당1, 2동) 남연희 성동구의원 후보
민주당 나선거구(왕십리도선동, 왕2동, 행당1, 2동) 남연희 성동구의원 후보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도시의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은 엄연히 다른 문제다. 도시발전은 주민 삶의 질에 필요조건이지만 충분조건은 될 수 없다.

즉, 기업을 유치하고 낙후된 지역을 개발하면 도시는 발전하지만 도시가 발전했다고 주민들의 삶의 질이 담보될 수는 없다는 뜻이다. 도시 발전과 함께 교육, 문화, 안전, 교통 등 생활 정책들이 뒤따라야 하며 이같은 정책의 소소한 과제를 실천해 나가는 것을 ‘생활정치’라 부른다. 사실 전자는 구청장이나 시의원이, 후자는 주로 기초의원들의 영역이다.

이번 6.1지방선거 성동구의원에 출마한 민주당 남연희 후보는 재선의 성동구의원 출신이다. 지난 20년 동안 이어 온 지역 봉사활동의 경험을 밑바탕으로 ‘생활정치’를 실천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 8년 남 후보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면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조례부터 생활소음 저감, 건전한 음주문화, 공중화장실 몰카 예방 조례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을 개선하는 정책들이 주를 이룬다. 특히 여성 1인가구에 안심4종키트 지원 정책은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배달 문화와 재택근무 등 주민 생활이 변화하자 그의 ‘생활정치’도 비대면 교육 지원과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 등으로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번에도 남연희 후보는 주민들의 삶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확실한 일꾼이 되겠다며 도전장을 내밀었다.

성동구의원 출마 배경은.

저는 지난 8년간 살기 좋은 성동, 행복한 성동구민을 만들기 위해 그 누구보다 ‘생활정치’를 앞장 서 실천해 왔다고 자부한다. 주민 여러분이 주신 소중한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였고, 구의회 조례 제정을 통해 이를 제도화해 나갔다.

그러나 여전히 산적한 지역의 여러 현안들 중에는 정책으로 담아내지 못한 부분에 대한 아쉬움이 많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경험과 의지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저 남연희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정치’에 열정을 쏟아 왔으며 누구보다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성동구 발전에 발 맞춰 성동구민 모두가 행복의 길을 걷는데 꼭 필요한 디딤돌이 되도록 하겠다.

8대 의회 주요 성과를 소개한다면

저는 지난 20여년 동안 우리 지역의 크고 작은 봉사활동으로 주민들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며 작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왔다.이를 바탕으로 지난 8년 의정활동을 하며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조례부터 출산친화도시 조성, 생활소음 저감실천,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 공중화장실 등의 불법촬영 예방 등 주민 생활 조례들을 발의했다.특히 여성의원으로서 여성친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조례안을 제정하고 지속적으로 양성평등을 위한 교육과 여성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한 부분도 기억에 남는다.

이 가운데 여성들을 위한 ‘생활정치’로 여성 1인가구에 안심4종키트(출입문 미러시트, 도어락 필름, 유출방지 스탬프, 미니 소화기) 지원은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제8대 의회 후반기에는 코로나19로 주민들의 생활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이에 대응해서도 아이들의 비대면 교육환경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 최근 급격히 늘어난 배달 오토바이 노동자들과 교통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생활정치’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했다.

남연희 성동구의원 후보가 지역 주민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남연희 성동구의원 후보가 지역 주민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구상하고 있는 정책이나 공약은.

저는 의정활동 내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구민의 삶과 직결된 생활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소소하지만 많은 삶의 변화를 만들어 왔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같은 생활정치를 이어갈 생각이다. 특히 여성이고 엄마로서 여성대변자로 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먼저 최근 가시화 된 왕십리뉴타운 중학교 유치에 있어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하고 불편이 없도록 구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세세한 부분까지 챙겨나가도록 하겠다.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으로 지역 경제가 침체된 상황이다. 구청과 연계를 통해 지역민들과의 선순환적인 네트워크를 만들어 현실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

특히 청년 창업과 어르신 일자리 지원을 위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나 어르신 일자리 지원센터 등의 지역 내 유치를 통해 지역이 다시 활기를 찾고 웃을 수 있도록 하겠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주민들과의 소통의 창구가 제한돼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주민들의 불편사항이나 정책 건의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채널도 개설해 소통해 나가겠다.

이밖에 각 지역별 공약 사항은 앞으로 세세하게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피드백을 받아 온전히 완성해 나가겠다.

주민들에게 지지의 한 말씀

주민들의 작은 바람까지 구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늘 고민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구의원에게 주어진 소임임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본다.

구민의 대변자로서 구민의 혈세가 적재적소에 제대로 쓰이고 구민에게 희망을 주는 구정이 펼쳐질 수 있도록 항상 구정을 살피고 견제하겠다. 몸이 어디에 있든 눈과 귀는 항상 구민의 곁에 두면서 심부름꾼의 역할을 충실히 다 하겠다.

그동안의 의정활동 경험은 앞으로 구의원으로서의 책무를 수행하는데 있어 매우 소중한 자산이 될 것임을 확신하며 다시한번 성동의 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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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자 2022-05-19 18:51:09
남연희 의원님! 진심으로 항상 감사드립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성동에는 남연희!

성동구 2022-05-16 07:54:44
남연희 구의원 후보의 당선을 지지합니다.
엄마 같은 마음으로 구민들을 보살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