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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 후보 개소식 1300명 주민 발길... “다시 한번 앵콜!”.
정원오 성동구청장 후보 개소식 1300명 주민 발길... “다시 한번 앵콜!”.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2.05.14 1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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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인사 없이 구민들만 초청... 4시간 넘도록 주민과 유대
‘넘버 원 성동’ 4대 도약ㆍ3대 중심 프로젝트 비전도 공유
정원오 후보 “철갑 두른 듯 마음이 든든... 더 열심히 뛰겠다”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구민들을 맞이하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구민들을 맞이하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후보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정원오 성동구청장 후보님, 넘버 원 성동을 위해 다시 한번 앵콜~!”

지난 13일 오후 성동구 행당동에 위치한 레노스블랑쉬 건물이 이같은 1300여명의 주민들의 목소리로 들썩였다.

정원오 성동구청장 후보는 이날 오후 지역주민들만을 초청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번 개소식은 다른 후보와 달리 외부 인사의 초청 없이 오로지 지역주민들 만을 초청해 후보와 주민들이 양방향에서 대화하며 유대를 확인한 점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통상의 개소식은 초청 인사들의 후보 지지 당부나 인사말, 후보의 지지 호소 등 일방의 소통으로 보통 1시간, 길어봐야 2시간이면 마무리 된다.

그러나 이날 개소식은 주민들과의 양방향 소통으로 정 후보가 직접 각각의 주민들 그룹과 이야기를 나누며 오후 4시30분까지 무려 4시간이 넘도록 진행됐다.

실제로 개소식에는 청년에서부터 어르신까지 성동구의 지역주민 1300여명의 인파가 몰려 1층에서부터 연이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진풍경이 펼쳐져 정 후보에 대한 구민들의 두터운 신뢰가 확인할 수 있었다.

선거사무소에 둘러앉아 정원오 성동구청장 후보를 응원하고 있는 성동구민들
선거사무소에 둘러앉아 정원오 성동구청장 후보를 응원하고 있는 성동구민들

이날 개소식에서 정원오 후보는 구민들에게 “지난 지방선거에서 69.46% 득표라는 서울시 최고득표율을 구민들이 만들어주셔서 그 은혜에 보답하고자 지난 4년간 쉬지 않고 일했다”며 “구민들과 함께 했기에 삼표레미콘 철거, 금호역 앞 장터길 확장, GTX-C노선 왕십리역 신설 등 3대 숙원사업을 모두 해결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 정원오 후보는 “이렇게 많은 주민들이 찾아 주시고 손을 맞잡아 주셔서 철갑이라도 두른 듯 마음이 든든하다”며 “구민께서 다시 기회를 주신다면 성동구를 서울시 탑5를 넘어 넘버 원 자치구로 만들기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주민들도 3선에 도전하는 정원오 후보에게 “다시 한 번 앵콜” 이라며 응원하고 힘을 실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이례적으로 국민의 힘 소속 현 성동구의원을 지냈던 응봉·성수 지역 (라 선거구)의 신동욱 의원이 참석하기도 했다.

특히 그는 “여야를 떠나 일 잘하는 사람이 당연히 구청장이 되어야 한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 후보는 지난 8년간 성동구청장(민선 6, 7기)으로 활동했으며 이번에 서울시에서 남성중에는 유일하게 3선 도전을 하는 재선 구청장 후보다.

현재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위원도 역임하고 있으며 선거결과에 따라 관례적으로 3선구청장이 대표회장을 하는 25개 서울시 자치구 단체장들이 모이는 서울시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에 취임할 수 있을지 여부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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