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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황철규 서울시의원 후보 “정체된 성수 전략정비구역, 힘 있게 추진”
[인터뷰] 황철규 서울시의원 후보 “정체된 성수 전략정비구역, 힘 있게 추진”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2.05.17 1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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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황철규 서울시의원 후보
국민의힘 4선거구(성수, 응봉동) 황철규 서울시의원 후보
국민의힘 4선거구(성수, 응봉동) 황철규 서울시의원 후보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이번 6.1지방선거 성동구 지역에서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지역이 ‘성수ㆍ응봉’ 지역이다.

지역 발전 ‘잠재력’이 어느 지역보다 큰 지역이다 보니 크고 작은 정책 공약들이 집중될 수밖에 없다.

그중에서도 성수 전략정비구역과 삼표레미콘 공장 이전 부지 활용 계획은 지역 발전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4선거구(성수, 응봉동) 황철규 서울시의원 후보는 먼저 “정체된 성수 전략정비구역을 힘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삼표레미콘 부지에는 ‘K-컬쳐 타운’을 조성하고 성수동 일대 게임산업단지 및 첨단 산업 등 한류융합 혁신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이밖에도 지상철 지하화 사업을 통한 서울숲 연계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성수동 수제화 단지를 동대문패션단지와 메타버스 사업 추진부터 폭주 라이더 자체 감시 시스템과 청년 푸드트럭 거리 조성까지 다양한 정책들도 소개했다. 문제는 이를 제대로 실천해 갈 수 있느냐다.

황철규 후보는 “지난 16년 간 강북의 못 사는 동네에서 많은 사람들이 살고 싶은 성동이 있기까지 그 중심에서 지역의 많은 정책 현안을 실현하고 이끌어 온 만큼 이번에도 자신 있다”며 “지역보좌관으로 지금까지 주요개발현안과 지역의 많은 주민들의 고충에 효과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문제를 해결해 온 경험도 있다”고 강조했다.

시의원에 출마하는 이유는.

지난 8년의 서울시는 시의회를 독식한 민주당으로 인해 시정은 마비되고, 성동구와 주민의 삶은 조금도 나아지지 않고 있다.

특히 성수·응봉은 비정상적인 ‘높이 제한 규제’와 지지부진한 ‘도시정비사업’으로 인해 성장은 멈췄고, 오히려 부동산과 세금 폭등, 서울시 진보교육 권력 8년간 오히려 기초학력 미달 학생은 늘었다고 한다.

이제 무분별한 실험가들에게 시정과 성동구, 그리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

앞으로 퇴보한 정책은 바로잡고, 우리 지역의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서울시와 성동구의 개혁에 앞장서 나가고자 한다.

젊은 패기와 지역현장을 발로 뛴 경험, 공정과 상식, 진정성을 가지고 오직 성수·응봉의 주민 행복증진과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헌신하겠다.

그간 지역에서 어떤 활동을 해 왔나.

저는 20년간 성동구민으로서 지역봉사에 앞장서 왔고, 그중 진수희 전 보건복지부장관의 보좌진으로서 성동구의 발전, 특히 성수·응봉의 터전이 좀 더 개선될 수 있도록 묵묵히 일 해왔다

지역의 정책사각지대에 존재하는 소외계층의 삶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매주 금요일을 민원의 날로 정해 적극적으로 민원인의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을 통해 소외계층의 삶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발로 뛰는 행정을 통해 억울한 민원인들의 고충을 해결했다.

또한, 지금까지의 성동발전에 있어 주요개발현안 및 지역의 많은 단체들의 고충에 있어 효과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그 문제들을 해결하는데도 앞장서 왔다.

국민의힘 황철규 서울시의원 후보와 진수희 중구성동갑 당협위원장
국민의힘 황철규 서울시의원 후보와 진수희 중구성동갑 당협위원장

주요 추진 공약을 소개한다면.

먼저 진수희 위원장, 오세훈 서울시장과 원팀이 되어 12년 간 정체된 성수 전략정비구역을 힘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 삼표레미콘 부지에는 K-컬쳐 타운을 조성하고 성수동 일대 게임산업단지와 첨단산업, 한류융합 혁신 산업단지를 조성해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

2호선 지상철의 지하화 사업과 함께 서울숲과 연계된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성수수제화단지의 판로 개척을 위해 동대문패션단지와 연계한 메타버스 사업도 추진해 나갈 생각이다.

유동인구 밀집지역이나 서울숲 인근, 응봉동 자전거 나들목 등에는 ‘청년 푸드트럭 거리’를 조성해 청년 일터를 확장하고 청년 기획단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청년 일자리 아디이어를 모아 가겠다.

최근 코로나19로 많은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긴급복지지원제도 대상을 취약계층에서 전 주민으로 확대하는 '국민안심지원' 제도 운영도 검토해 볼 생각이다.

또 연매출 1억미만 자영업자 대상 보증금 한도 내 저금리 대출과 자영업자 세제 지원, 피해 지원에 대해서도 적극 노력해 촘촘하고 두툼한 복지를 실현하겠다.

이밖에도 영유아 전용 어린이집 확대, 성동구 인증 영유아 등하원 도우미 운영, 임산부 교통비 지원, 태아보험 및 산후조리 바우처 지급 등 다양한 정책 공약도 준비하고 있다.

구민들에게 지지의 한 말씀.

저 황철규는 성수 응봉에서 정치의 첫발을 내딛었다. 20년간, 성동구에서 정치를 하고 16년간 한분의 위원장을 모시며 지역을 샅샅이 다녔다. 성동구민의 마음, 산재 되어 있는 지역의 현안을 어느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한다.

젊은 패기 그리고 많은 경험을 살려 현장에서 발로 뛰며 주민들의 단 한마디도 허투루 듣지 않고 성수, 응봉 주민에게 희망을 주는 새로운 목소리가 되어 주민 행복 증진을 제1가치로 삼아 꼼꼼히 챙기겠다.

“정치는 정치인이 아닌 국민이 하는 것” 이라는 말씀을 가슴깊이 새기고 민생경제와 성동의 품격을 높이는데 제 모든 경험과 역량을 집중하고 헌신해 나가겠다.

젊은 정치, 소신있는 정치, 새로운 성수 응봉을 주민여러분들 함께 손잡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 행복한 성동을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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