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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문희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찐 성동의 아들이 제대로 가꾸겠습니다”
[인터뷰] 박문희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찐 성동의 아들이 제대로 가꾸겠습니다”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2.05.18 12: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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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문희 서울시의원 후보
국민의힘 성동 3선거구(마장, 용답, 사근, 송정동) 박문희 서울시의원 후보
국민의힘 성동 3선거구(마장, 용답, 사근, 송정동) 박문희 서울시의원 후보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최근 지방자치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지방자치는 지자체가 자율성을 가지고 도시의 발전을 스스로 이끌어 가는 것이다. 지방자치가 제대로 작동해야 그 도시가 발전할 수 있는 구조다.

지역도 마찬가지다. 주민 스스로 동네를 가꾸고 이끌어 가는 주민참여 제도가 제대로 자리를 잡아야 한다.

지역의 발전, 그리고 나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주민참여의 시작이 바로 지방선거다. 어떤 일꾼을 뽑느냐에 따라 우리 집, 우리 동네, 우리 구의 모습이 바뀐다.

국민의힘 3선거구(마장, 사근, 용답, 송정동) 서울시의원에 출마한 박문희 후보는 ‘찐 성동의 아들’ 임을 강조했다.

송정동에서 태어나 마장동에서 20대를 보내고 사근동에서 가정을 이루고 살고 있는 성동을 대표하는 주민으로 누구보다 지역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국민의힘에서 오픈 공모한 후보 자격시험과 지역 인재 공모를 통해 당당히 공천을 받아 능력도 인정 받은 만큼 제대로 가꾸어 가겠다는 포부다.

박문희 후보는 “마장, 사근, 용답, 송정 구석구석을 45년 인생과 함께 하고 있기에 그 누구보다도 성동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찐 성동구의 아들로 바꾸고 제대로 가꾸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의원에 출마하는 이유는.

저는 송정동(송상환산부인과)에서 태어났고, 마장동에서 20대 청춘을 부모님과 살고, 용답동에서 선거 출정식을 진행하고, 사근동에서 사랑하는 부인과 그리고 두 딸아이와 함께 살고 있다.

찐 성동을 대표하는 주민으로서 살아가고 있기에 우리 부모님과 아이들이 살기 좋은 행복한 성동을 만들고 발전시켜야겠다는 일념으로 출마하게 됐다.

본인의 강점이나 이력을 소개한다면.

저는 인재 영입된 신선한 정치 신인으로 그래서 성동구민에게만 충성할 수 있다는 점, 오로지 지역 주민들만 바라볼 수 있다는 점, 등이 저의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성동구 국민의힘 당에서 오픈 공모한 후보 자격시험과 지역 인재 공모를 통해 당당히 공천을 받아 출마했다.

31살 때부터 대학 정교수(연극영화과 전임교수) 로서 13년 동안 학생들과 호흡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그리고 지역 여러분들과의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울고, 웃으면서 세상을 더불어 살아왔다.

누구보다 성동을 잘 알고 있고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우리 성동구민들과 소통하는 성실한 심부름 꾼이 될 준비가 되어있다고 생각한다.

그간 지역에서 어떤 활동들을 해왔나.

꼭 어떠한 감투를 쓰고 지역 활동을 해야 활동을 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저는 어릴적부터 19번 버스를 타고 다니며 동네 구석구석의 문제점을 봐 왔으며, 마장역 주변의 불편사항과 건의 사항을 듣고 자랐다. 또 지역 주민센터와 소통하는 주민으로서 지역의 발전에 대해 고민해 오기도 했다.

저는 보여주기 식의 활동 보다는 우리 성동시민들과 함께하는 활동으로 주민 여러분들이 더 행복해지고 웃을 수 있는, 주민들 뒤에서 밀어드리는 그런 젊은 일꾼이 되겠다.

파악하고 있는 지역구의 상황은.

3선거구는 다른 성동구 지역에 비해 개발 및 정비해야 할 사업들이 많이 있다. 마장동 우시장 정비, 한전 부지를 지역민들과 함께 마장동 발전을 위해 개발하는 부분, 송정동 전선지중화 사업, 용답동 혐오시설 폐ㆍ이전 등 파악하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기에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항상 선거 때만 되면 정치인들은 공약을 한다. 하지만 지키지 못하고 있다. 저는 정치인도 아니었으며 교육자였다. 교육자는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 따라서 저는 저의 공보물을 통해 제가 한 공약들을 무조건 지킬 것 이라고 약속드리겠다.

지역구 발전을 위한 주요 공약은.

대표 공약들만 말씀드리자면 마장동 한전부지 민간개발 활성화와 지역 거점 조성을 통한 균형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

송정동에는 전선 지중화 사업을, 용답동에는 혐오시설 5개업체 이전, 사근동에는 쌍생도시개발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해 나가겠다.

윤석열 대통령, 오세훈 서울 시장이 인재영입한 박문희와 함께라면 당연히 이뤄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복지, 청년, 육아, 교육 등 누구보다 많이 알고 전문성 있게 준비했다. 지켜봐 달라.

구민들에게 한 말씀.

저는 정치인이 아니고 지금까지 교육자로 살아왔다. 예술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았고, 찐 성동구의 아들로 우리 지역의 발전 역사를 몸으로 느끼고 살아왔다고 자부한다.

그간 주민들은 힘들었다. 그래서 바꾸고 싶다. 이렇게 계속간다면 우리 부모님이 살고 있는 마장동, 내가 태어난 송정동, 나에게 정치를 할 수 있게 도와준 용답동 사랑하는 나의 딸들과 부인이 살고 있는 사근동까지 우리 지역 주민들은 다른 지역으로 떠날 것이고 우리 동네는 더 이상 살기 힘든 동네가 될 것이다.

이제는 젊고 유능한 지역의 현주소를 잘 알고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능력 있는 후보, 성동의 찐 아들 박문희가 살기 좋은 성동을 만들겠다. 저에게 소중한 한 표 꼭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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