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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힐링 주는 ‘정오의 문화공연’ 보러오세요!
성동구, 힐링 주는 ‘정오의 문화공연’ 보러오세요!
  • 김재태 기자
  • 승인 2022.06.16 12: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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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문화공연'이 열린 지난 15일 성동책마루에서 공연을 즐기는 구민들의 모습
'정오의 문화공연'이 열린 지난 15일 성동책마루에서 공연을 즐기는 구민들의 모습

[성동저널 김재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의 한 달에 두 번 음악으로 생활 속 여유로움을 선사하는 ‘정오의 문화공연’이 지난 15일 100여 명의 구민들의 공연을 관람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오의 문화공연’은 구민들에게 여유와 휴식을, 참가자들에게는 공연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연프로그램으로 구민과 생활예술동아리 등 다양한 예술분야의 사람들의 참여가 가능하며 국악, 악기연주, 마술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루어진다.

지난 2018년 12월 처음 진행되어 2019년까지 총 47회에 걸쳐 31개팀, 425명이 참여했다.

그 후 2020년 2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잠정 중단되어 아쉬움을 남겼지만 지난해 온라인으로 공연을 재개했다.

성수아트홀까지 공연장소를 넓혀 진행된 온라인 공연은 성동구청 유튜브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구민들에게 잠시나마 코로나를 잊고 마음을 다독일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도 하였다.

올해는 “휴식이 필요한 시간“이라는 테마로 구립예술단체, 정오의 문화공연 우수팀 등을 섭외하여 총 16회에 걸쳐 매월 1, 3째주 수요일에 정오의 문화공연이 열린다.

다음달 6일에 진행될 공연은 한양대 전공자들로 구성된 팀이 바순 등 관현악 공연을 준비,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소통과 공감의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오의 문화공연을 관람한 구청직원은 “점심시간에 이렇게 생생한 음악이 흐르는 구청사는 아마 없을 것이다”며 “업무 긴장으로 잠시나마 낮아졌던 컨디션을 회복하는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정오의 문화공연’을 통해 청사를 방문하시는 구민들께서도 여유와 힐링의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동구는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 등 격조높은 문화향유의 기회를 널리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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