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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문화재단, ‘호국보훈의 달’ 기념 국립합창단 초청공연
성동문화재단, ‘호국보훈의 달’ 기념 국립합창단 초청공연
  • 백진아 기자
  • 승인 2022.06.22 14: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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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저널 백진아 기자]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23일 소월아트홀에서 ‘국립합창단 초청 공연’을 선보인다.

성동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그 뜻을 가슴에 새기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아름다운 가곡으로 이뤄진 합창 공연으로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한다.

호국보훈의 달로 지정된 6월은 ‘추모의 기간’,‘감사의 기간’,‘화합과 단결의 기간’으로 나누어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있다.

국립합창단 초청공연에서도 그 의미를 새기고자 1부에서는 추모의 마음을 담는다.

떠난 사람을 잊지 못하는 슬픔을 담은 시인 김소월의 <못 잊어>, 힘겨운 현실에서 도피하여 내면의 평화를 찾고자 하는 시인 김영랑의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등의 가곡을 선보인다.

2부에서는 감사와 화합의 메시지를 담아 이 시대의 우리에게 따뜻하고 담담한 위로를 건네는 시인 박재삼의 <무언으로 오는 봄>을 비롯하여 송길자 시인의 <강 건너 봄이 오듯>, 재즈곡 ‘I got rhythm’ 등 희망찬 분위기의 다채로운 곡을 국립합창단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선사한다.

우리나라 합창음악의 전문성과 예술성을 추구하고자 1973년 창단된 국립합창단은 합창 예술운동 선두주자이자 합창음악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선도하고 있는 국립예술단체이다.

현재 제11대 윤의중 단장 겸 예술감독이 부임해 ‘위대한 합창시리즈’, ‘K-합창 클래식 시리즈’, ‘창작합창 컬렉션’등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합창음악 저변에 기여하고 있다.

재단 윤광식 대표이사는 “가장 먼저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합창단의 공연을 통해 호국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기억해야 할 역사와 지켜가야 할 역사를 문화예술로 널리 전파해야 하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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