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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의회, 9대 의회 원구성 완료... “소통과 상생의 의회로”
성동구의회, 9대 의회 원구성 완료... “소통과 상생의 의회로”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2.07.05 14: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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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의회 개원식 모습
성동구의회 개원식 모습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성동구의회(의장 김현주)가 구의원 개원 이래 최초 여성 구의장 선출에 이어 5일 각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원구성을 완료했다.

의회는 ‘소통과 상생’을 기치로 무조건적인 비판보다는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제9대 의회를 이끌어 가리로 다짐했다.

앞서 의회는 지난 4일 전반기를 이끌어 갈 의장으로 김현주 의원을, 부의장으로 양옥희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김현주 의장은 제6ㆍ8ㆍ9대 성동구 의원으로, 제8대 성동구의회에서는 부의장 및 2022년 예산결산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9대 의회에서는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되며 성동구의회 개원 이래 최초의 여성 의장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양옥희 부의장은 제8ㆍ9대 재선 의원으로, 제8대 복지건설위원장 및 2021년 재난안전 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등 성동구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며, 구민의 안전을 위해 힘썼다.

이어 5일에도 성동구의회는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장 선거의 건의 상정을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장 선거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의회운영위원장 오천수 의원 ▲행정재무위원장 박영희 의원 ▲복지건설위원장 이영심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한편 오천수 의원과 박영희 의원은 제8대 의회운영위원장과 행정재무위원장을 각각 지낸 바 있어 원활한 성동구의회 운영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이영심 의원은 새마을 부녀회장, 여성단체 연합회장 등을 지내며, 성동구 전반의 상황을 잘 알고 있어 지역별 맞춤형 복지 정책 등에 있어 적임자라는 평가다.

김현주 의장은 “구민이 부여한 권한에 책임을 가지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무조건적인 비판보다는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겠다”며, “성동구의회를 대표하는 의장으로서 성동구민으로부터 존경받는 의회, 소통과 상생이 꽃피우는 제9대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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