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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만나요!"...성동구, 다락옥수 운영시간 확대
"주말에도 만나요!"...성동구, 다락옥수 운영시간 확대
  • 백진아 기자
  • 승인 2022.07.06 1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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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옥수에서 '다육이 키우기' 문화강좌를 듣는 주민들의 모습
다락옥수에서 '다육이 키우기' 문화강좌를 듣는 주민들의 모습

[성동저널 백진아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5일부터 옥수역 고가 하부 공공문화공간 다락옥수를 주말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락옥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평일만 운영해왔으나 이용자의 수요 증가에 따라 7월 5일부터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이후 8월부터는 기존 운영시간인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점차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다락옥수는 2018년 개관한 이래 연간 최대 약 5만명이 방문하는 지역 주민들의 쉼터이자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이외에도 키즈존을 포함한 북카페와 성동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건강, 환경보호, 놀이 체험 등 유익한 주제로 구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운영시간 확대에 따라 보다 많은 구민들이 다락옥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민들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락옥수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놀이 미술 체험을 비롯해 새활용 활동가 양성, 바다유리 공예, 유기농 면생리대 만들기 등 환경보호의 취지를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 및 문의는 성동문화재단 다락옥수(☎02-2204-754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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