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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8년 연속’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 “서울시 최다 수상”
성동구, ‘8년 연속’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 “서울시 최다 수상”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2.07.22 17: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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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벤처 등 혁신일자리 창출... 일자리대상 ‘특별상’
민간투자 유치 강화... 지난해 1만1247개 일자리 창출
성동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 8년 연속 일자리대상을 수상했다.
성동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 8년 연속 일자리대상을 수상했다.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전국 243개(광역 17개, 기초 22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이로써 성동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8년 연속 일자리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정책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상이다.

이번 평가에서 성동구는 소셜벤처 등 혁신일자리 창출로 ‘특별상’을 수상하며 5500만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로 확보하게 됐다.

한편 구는 지난 2012년 고용노동부 평가가 시작된 이래 서울시 자치구 중 8년 연속 수상 및 최우수상 최다 수상은 성동구가 유일하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지역 일자리 여건에 부응한 종합계획에 연계한 세부계획 수립 ▲일자리 담당부서와 사업부서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지역고용거버넌스의 연계성과 창출 ▲일자리 4대 집중 분야(전문가, 소상공인, 취·창업교육, 취약계층)를 선정해 모든 정책역량을 집중해 우수함을 인정받았다.

또한 일자리 성과 부분에서 ▲지역 영세산업의 혁신, 패션 스마트 공정화 운영 ▲복합산업도시의 미래화, 성수동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지원 ▲찾아가는 소셜벤처팀 운영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한 사회공헌 일자리 창출 ▲필수노동자, 경력보유여성 등 권익증진 지원 사업 등 타 자치구와 차별화된 우수 정책으로 호평을 받았다.

실제로 구는 전국 최초로 소셜밴처 기업 성장을 돕기 위해 ‘성동 임팩트 펀드’ 20억원 조성 후 9개 기업에 15억원 규모의 투자 완료한 바 있으며 창업발전소를 통한 민간투자 유치 역량 강화해 왔다.

또 혁신경연대회를 통한 사업개발비 지원, 안심상가 운영을 통한 업무공간 지원, 엑스포를 통한 판로지원 등 소셜벤처 지원을 통한 혁신적인 일자리 창출에도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였다.

일자리 질 개선 부분에 있어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

특히 구는 지난 해 11월 성동구는 ‘경력단절여성’이란 용어를 ‘경력보유여성’으로 바꾸고 ‘경력보유여성 등 존중 및 권익증진에 관한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했다.

실질적으로도 ㈜클리오 등 5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소셜벤처, 스타트업에 입사를 희망하는 경력보유여성을 교육 후 취업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인 ‘커리어 리스타트 챌린지’도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 이수자에게 경력인정서를 발급하는 등 경력보유여성에 대한 불합리한 차별의식을 없애고 고용에 있어 동등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같은 노력을 통해 구는 지난해 구는 1만1247개의 일자리를 창출하였으며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도 18만6,010명으로 전년도 17만8296명 대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민선 8기 시작을 맞아 전국 일자리대상 8년 연속 수상이란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지속가능한 도시를 지향하는 성동구에서 일자리는 핵심 키워드이다. 일하고 싶은 구민이면 누구나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시 내에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동력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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