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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과 소통은 이렇게’... 성동구, 청년친화 헌정대상 ‘소통대상’
‘청년들과 소통은 이렇게’... 성동구, 청년친화 헌정대상 ‘소통대상’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2.07.26 15: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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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지원센터 청년공유공간(청공공) 개소식에서 청년들과 인사를 나누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청년지원센터 청년공유공간(청공공) 개소식에서 청년들과 인사를 나누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에서 주최한 2022년 청년친화 헌정대상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소통대상’을 수상했다.

성동구는 2019년 기초자치단체 종합대상을 수여한 바 있으며, 2021년 정책대상에 이어 2022년에는 소통대상 부문을 수상하게 되면서 청년 관련 정책 수립에 있어 소통의 모범구 임을 입증하게 됐다.

‘청년친화 헌정대상'은 정책, 입법, 소통 분야의 청년 기여도를 평가하는 청년친화지수를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된다.

대학교수, CEO, 변호사, 언론인 등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정책, 입법, 소통 분야의 청년 기여도를 중점으로 평가한다.

한편 성동구는 주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는 자치구로, 사업을 추진하면서 문자메시지와 SNS 등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과 소통하고 있다.

이는 청년들을 위한 정책추진에서도 마찬가지다. 특히 구는 의사결정 과정에서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참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청년정책위원회 개최, 청년정책네트워크와 정책포럼 등이 대표적이다.

그 결과물로 구는 ▲청년 1인가구를 위한 이삿짐 서비스 지원 ▲추석맞이 ‘함께밥상’과 ‘함께 김장나눔’ 운영 ▲반값 부동산 중개수수료 서비스 등 생활밀착서비스를 추진하기도 했다.

또 제4회 성동구 청년축제 ‘성동헬로우 스마일 클럽’을 개최하고 청년지원센터 내 청년공유공간을 개소하는 등 청년에 대한 관심과 노력으로 다양한 정책을 펼쳤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는 상황에서도 학업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서로 머리를 맞대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성동구에서 청년들이 당당하게 자신의 미래를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환경변화를 고려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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