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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창업 무작정 따라하기’... 성동구, 가이드북 제작
‘음식점 창업 무작정 따라하기’... 성동구, 가이드북 제작
  • 백진아 기자
  • 승인 2022.07.29 14: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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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에서 창업초보를 위한 안내 가이드북을 건네고 있다.
성동구에서 창업초보를 위한 안내 가이드북을 건네고 있다.

[성동저널 백진아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최근 청년 및 신중년의 식품위생 업종 창업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창업 초보를 위한 안내 가이브북을 제작해 눈길을 끈다.

창업에 앞서 갖가지 구비서류와 여러 가지 사전 확인사항에 어려움을 겪는 신규 창업자들에게 ‘무작정 따라하기’ 교본으로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구에 따르면 코로나를 거치면서 식품위생 관련 산업은 낮은 진입 장벽으로 지속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사람들이 경우가 늘고 있다.

이에 구는 음식점, 카페 창업의 문을 두드리는 창업자들을 위해 식품위생 업종 가이드북 제작에 나섰다.

가이드북에는 창업 초보자들이 신규 창업을 위해 상가를 계약할 때 필수 사항이지만 간과하기 쉬운 건축물 용도, 식품위생법 관련 16개 업종에 대한 소개와 구비 서류, 수수료 등 다양한 인허가 관련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이번 가이드북은 총 1000부 발간되었으며 구청 1층 행복민원실과 관내 보건소, 동주민센터, 유관 기관 등에 배부되어 창업을 준비하는 주민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구는 8월부터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성동구 활동 청년이면 8월 22일까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창업지원 프로그램은 사업 아이템 선정부터 시장조사, 마케팅, 세무 교육에 이르기까지 창업에 필요한 실전적 내용부터 실제 창업가들을 초빙해 창업에 대한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도 갖는다.

또한, 선배 창업가들이 일대일로 멘토링해 주는 기회를 제공해 실제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경제가 침체되는 상황 속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주민들은 준비과정이 낯설고 어렵다”며 “이번 식품위생 분야 가이드북 제작과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인허가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한번에 제공해 초보 사장님들의 창업을 돕고, 더불어 민원담당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처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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