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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옥수동, 주민들에게 힐링주는 '테라리움 만들기' 운영
성동구 옥수동, 주민들에게 힐링주는 '테라리움 만들기' 운영
  • 백진아 기자
  • 승인 2022.08.04 12: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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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동 주민자치회 활동사업인 '원예치유 테라리움 만들기 교실'
옥수동 주민자치회 활동사업인 '원예치유 테라리움 만들기 교실'

[성동저널 백진아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옥수동(동장 이선하) 주민자치회 자치회관분과에서 지난 26일 원예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마음 쓰담쓰담-원예치유 테라리움 만들기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원예테라피는 주민자치회 ‘2022년 자치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주민들의 심적 피로도를 해소하고 마음 치유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다.

테라리움은 식물을 이용하여 유리그릇에 인테리어 장식을 하고 식물과 흙을 채워 넣으며 정서적인 힐링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고 마음을 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3회차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이번 1회차에는 취약계층과 중장년 주민 30면과 함께 진행되었다.

이후 2회차에는 임산부 및 육아중인 부모, 3회차는 일반주민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마동희 주민자치회장은 “테라리움은 집에서 키우는 데 부담이 적고 공기정화와 인테리어 효과도 있어 주민들의 반응이 좋다”며 “원예치유 프로그램을 더욱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여러 계층으로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선하 옥수동장은 “키우기 쉽고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 않는 테라리움이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소외감과 외로움을 덜어내고 행복과 희망을 심어준 것 같아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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