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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앞 학습놀이터’... 성동구, 동네배움터 17곳 운영
‘내 집 앞 학습놀이터’... 성동구, 동네배움터 17곳 운영
  • 김재태 기자
  • 승인 2022.08.11 14: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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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 ‘눈으로 그리는 그림, 젠탱글’
청각장애인 ‘눈으로 그리는 그림, 젠탱글’

[성동저널 김재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내 집 앞 학습놀이터’인 동네배움터 운영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의 ‘동네배움터’ 사업은 4년 연속 서울시 공모에 선정되면서 소외계층 지원과 디지털 문해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중이다.

특히 올해는 특화기관 2개소(우드어스 사회적협동조합ㆍ성동 주민스튜디오)를 신규 동네배움터로 지정한 가운데 현재 총 17곳이 동네배움터로 운영중이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청각장애인과 함께하는 ‘눈으로 그리는 그림, 젠탱글’ ▲결혼이민자와 함께 한 ‘힐링 캘리그라피’ ▲어르신과 함께한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실’ 등이다.

구는 온라인 프로그램과 함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오프라인 대면수업을 점차 확대하여 학습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기관과 연계하여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사각지대의 소외계층을 지역사회로 끌어내기 위한 프로그램을 중점 운영하고 있다.

동네배움터의 핵심가치인 ‘학습-실천 프로젝트’도 활발히 진행중이다. ‘학습-실천 프로젝트’는 주민 스스로가 자신들의 배움을 바탕으로 지역에 필요한 활동을 탐색하고 직접 실천(봉사)해보는 활동이다.

캘리그라피 수강생들이 다문화 가족을 위한 캘리 부채를 제작하여 나눔하고, 요리수업에 참여한 학습자들은 지역의 홀몸어르신을 위해 여름 반찬을 만들어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구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즐기고 삶을 향유할 수 있는 ‘스마트 평생학습도시, 성동’ 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성동구 동네배움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 동네배움터 밴드나 통합예약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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