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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어린이집 찾아 식중독 예방 인형극
성동구, 어린이집 찾아 식중독 예방 인형극
  • 백진아 기자
  • 승인 2022.08.12 12: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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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식중독 예방 인형극을 진행하는 모습
찾아가는 식중독 예방 인형극을 진행하는 모습

[성동저널 백진아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식중독 예방과 어린이의 건강한 식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8월부터 두달동안 ‘식중독 예방 인형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40개소로 전문 인형극단이 어린이집에 직접 방문하여 공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건강밥상 좋아! 짠 음식은 싫어!’라는 공연명의 인형극을 통해 손씻기 등 개인위생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불량식품과 인스턴트 음식 대신 몸에 좋은 야채와 과일을 골고루 먹고, 짜고 단 음식을 많이 먹지 않도록 교육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혀 다양한 캐릭터 인형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 실시로 학부모와 기관의 만족도가 높다.

식약처에 따르면 지난 5년간 발생한 여름철 식중독 발생 건수 493건 중 발병 원인이 병원성 대장균인 경우는 전체의 22.1%를 차지했다.

기온과 습도가 높아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여름철에 대부분 집중됐고 특히 8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구는 여름철을 맞아 8월 8일부터 26일까지 집단 식중독 발생 위험이 있는 집단급식소 76개소에 대한 점검도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오염측정기를 활용한 오염가능성 진단 ▲식자재 보존 및 보관기준 적합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여부 및 음용수 관리실태 ▲조리기구류 청결 및 종사자 위생관리 등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식습관 형성 시기에 있는 어린이에게 친숙하고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에 대한 인식을 길러줌으로써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여름철 집단급식소 지도점검을 통해 집단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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