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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곳 6500개 기업 입주’... 성동구, ‘지식산업센터’ 네트워킹 강화
‘65곳 6500개 기업 입주’... 성동구, ‘지식산업센터’ 네트워킹 강화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2.09.06 12: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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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를 통해 지식산업센터 관계자와의 질의와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다.
간담회를 통해 지식산업센터 관계자와의 질의와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다.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지역 내 지식산업센터의 소통 강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022년 현재 성동구에는 지식산업센터 65개소에 약 650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는 상황으로 이들 지식산업센터 간 소통 창구를 확대하고 효율적인 정보공유를 통해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는 데 집중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달 29일 성동상공회의소에서 ‘지식산업센터 네트워크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네트워크 간담회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비롯해 지식산업센터 관리사무소장, 관리단 대표, 성동구상공회 지식산업센터 분과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앞서 구는 성수동을 중심으로 한 지식산업센터 유치 노력과 함께 용적률 완화와 취득세, 재산세 감면 등 규제 개혁과 정책 지원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을 기울여 왔다.

이같은 노력으로 성동구 내 지식산업센터는 2014년 36개소에 2,200여 개 기업이 입주한 것에서 2022년 현재 65개소에 약 6,50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는 경제중심지로 자리를 잡았다.

여기서 더 나아가 구는 기업 관련 정보에 대한 공유와 전파가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네트워킹(networking)’을 통해 소통을 강화해 나간다는 것이 구의 계획이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서 해외지사화 및 판로개척 지원 등 중소기업 지원사업과 함께 공공배달앱, 맞춤형 입찰정보시스템 등 성동구가 추진하는 유용한 기업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

아울러 상가임대차 상담서비스와 분쟁조정위원회,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등을 직접 안내하며 세제 감면 및 교통유발부담금에 대한 질의응답도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현대테라스타워 김인권 업무지원센터장은 ‘지식산업센터 주차장 혼잡 문제 해결 방법’을 공유하는 등 지식산업센터에서 연구한 성과를 나누면서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냈다.

이밖에도 구는 구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정책 및 지원 사업들에 대한 안내 및 협조 공문들이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지식산업센터의 ‘관리소’ 해당 관계자들과의 긴밀하게 소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달 중 기업 및 소상공인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하는 한편 각종 지원 사업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하며 지식산업센터와의 네트워킹에 박차를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최근 성동구가 패션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도 특화되며 훌륭한 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의 경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경쟁력 있는 산업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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