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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칼갈이ㆍ우산수리’ 서비스 운영 연장
성동구, ‘칼갈이ㆍ우산수리’ 서비스 운영 연장
  • 김재태 기자
  • 승인 2022.09.16 15: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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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생활밀착의 날’에 제공된 칼갈이 서비스
지난해 ‘생활밀착의 날’에 제공된 칼갈이 서비스

[성동저널 김재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동 주민센터를 순회 방문해 구민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칼갈이와 우산수리 서비스의 운영시간과 시간을 연장한다.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 서비스’는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 자원절약 실천을 통해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난 2018년부터 운영한 사업이다.

올해도 17개 동 주민센터를 하루씩 순회 방문하며 칼이나 가위, 우산 수리 서비스를 제공해 무뎌진 칼과 고장난 우산을 수리할 곳이 마땅치 않아 불편을 겪던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구는 당초 11월 30일까지였던 이번 하반기 운영 기간을 12월 30일까지 연장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였던 운영시간도 오후 5시 30분까지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양산 수리를 이용한 김00 씨는 “외국에 나가 있는 며느리가 선물한 귀한 양산이라 고장나도 버리지 못했는데, 이번에 수리해서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칼갈이를 이용한 박00 씨도 “칼은 매일 사용하니 금세 무뎌져 팔목이 아프곤 했는데 잘 수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렇게 주민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많이 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운영 일정 및 시간은 성동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성동구 일자리정책과에도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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