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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화 시의원, ‘비상운영’ 서울시립장사시설 체계 점검
박중화 시의원, ‘비상운영’ 서울시립장사시설 체계 점검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2.09.22 15: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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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박중화 교통위원장이 교통위원들과 함께 서울시립장사시설을 방문했다.
서울시의회 박중화 교통위원장이 교통위원들과 함께 서울시립장사시설을 방문했다.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박중화, 성동1)가 그동안 코로나19 및 재유행 지속으로 사망자 화장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비상운영체계로 운영되고 있는 서울시립장사시설을 방문했다.

박 위원장과 교통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서울시립승화원 내 영접마당 및 화장동을 비롯해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용미리 제1묘지까지 직접 둘러보고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서울시설공단은 코로나19 재유행 등으로 사망자 및 화장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임시회차 개설 등 비상대응체계로 도입해 화장수용능력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장기간 방치되어 유족과 연락 두절 된 분묘를 우선으로 개장하기 위해 2019~2020년 일제조사 후 현재까지 총 422기를 개장 완료했다.

교통위원회 위원들은 서울시립승화원의 화장시스템과 무연분묘 개장현황을 비롯해 서울시립장사시설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박중화 교통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서울시립장사시설인 서울시립승화원과 용미리묘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며 “장기화 된 코로나19와 재유행 등 더블링 상황속에서 사망자 급증 및 화장증가로 인해 노고가 많았을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인근 지역주민들의 님비시설인 서울시립승화원이 오명을 씻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특히 화장 시 나오는 연기에 대한 구체적인 조사를 통해 인체에 무해하다는 것을 알릴 수 있는 방안도 강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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