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저널 김재태 기자] 새마을운동성동구지회(회장 유영석)에서는 지난 21일 새마을운동제창 53주년 '새마을의 날'을 기념하고자 성동구청 앞 도로변에 현수막을 게첨했다.
새마을의 날은 매년 4월 22일로 법률로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해 새마을운동성동구지회의 새마을부녀회에서 현수막을 게첨했다.
이날 행사는 성동구새마을부녀회(회장 서기순) 회원 6명이 참석해 뜻을 함께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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