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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금호21 재개발 주민협의체, 조합설립 위한 주민 설명회
성동구 금호21 재개발 주민협의체, 조합설립 위한 주민 설명회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4.04.11 17: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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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순 주민 동의서 징구... “최단 시간 달성 목표”
양갑승 주민대표 (금호21구역 재개발 주민협의체)
양갑승 주민대표 (금호21구역 재개발 주민협의체)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 성동구 금호 제2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구역 주민협의체(주민대표 양갑승ㆍ이하 주민협의체)가 지난달 30일 금호교회에서 구역 내 토지 등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조합설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이목이 쏠렸다.

이번 설명회는 4월 중순 조합설립을 위한 주민 동의서 징구를 앞두고 제반사항과 일정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협의체는 올해 6월까지 조합을 설립하는 것을 목표로 조합설립 요건인 주민 동의 75%를 최단 시간에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런 만큼 이번 주민설명회는 금호21구역 재개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첫 걸음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이날 주민설명회에서는 재개발사업의 전체적인 추진절차 및 경과, 주민협의체의 수행업무, 개략적인 사업계획 및 설계개요, 개략적인 추정분담금, 조합원의 자격과 분양권, 조합 정관 및 제규정, 사업 추진 일정, 동의서 작성 방법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금호21구역 재개발 주민협의체가 조합설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금호21구역 재개발 주민협의체가 조합설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양갑승 주민대표는 "이번 주민설명회는 주민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금호 21구역 재개발 사업의 성공을 위한 중요한 첫 걸음이었다"며 "빠른 시일내에 조합설립인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설명회는 성동구청의 투명하고 쟁쟁한 입찰 경쟁을 뚫고 선정된 공공지원 용역업체 (주)엘림토피아가 주관했다.

엘림토피아는 도시정비업체 중 가장 오래된 업체 중 한 곳으로, 국토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대표이사는 서울시장이 위촉한 '정비사업 정책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이같은 전문성과 경험을 토대로 복잡한 인허가 과정 관리와 사업비용 절감, 사업일정을 단축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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