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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올해 45개 마을공동체 사업 본격 시작
성동구, 올해 45개 마을공동체 사업 본격 시작
  • 김재태 기자
  • 승인 2024.04.18 13: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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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가 지난 12일 2024년 성동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성동구가 지난 12일 2024년 성동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성동저널 김재태 기자 =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지난 12일 구청 3층 대강당에서 ‘2024년 성동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협약식’을 개최하고 마을공동체 사업을 힘차게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선정된 45개 주민모임 대표제안자와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협약식과 함께 네트워크 및 필수 회계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마을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동체 미디어 활동 지원과 공동체 활동의 거점이 될 수 있는 지역의 공간을 공유하고 활성화하는 공동체공간 인증시범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

최종 선정된 공모사업은 ▲엄마아빠 아이 모두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부모자조모임' ▲어린이 사물놀이패가 만드는 '세대통합 어울림마당' ▲성동구 지역의 어린이 독서토론 문화확립을 위한 '성동구 어린이 독서동아리' ▲'나의 반려, 애완 식물기르기' ▲살아보니 좋아서 만드는 '동네영상 아카이빙' 등으로 문화예술, 환경, 배움, 미디어분야 등 다양한 주제로 사업이 운영된다.

성동구는 향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마을활동가가 사업 기간 내내 지속적인 컨설팅을 진행하고 마을축제 참여, 마을의제한마당, 회계 교육 등 다양한 행정적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선정된 우수모임들이 동네 곳곳에서 단절된 이웃 간의 소통 및 마을 공동의 문제 해결 등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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