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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의회, ‘안전 성동’ 재난안전 행정사무조사 본격 시작
성동구의회, ‘안전 성동’ 재난안전 행정사무조사 본격 시작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4.04.18 17: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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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의회 전경
성동구의회 전경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 성동구의회(의장 김현주)가 지난 15일 열린 제278회 임시회에서 재난안전대책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이하 재난안전대책 조사특위)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앞서 재난안전대책 조사특위는 제1차 회의에서 위원장에는 남연희 의원, 부위원장에는 주복중 의원을 각각 선출한 바 있다.

앞으로 조사특위는 5차례의 회의를 열어 행정사무조사 계획서 채택과 업무보고, 현장조사 활동 등 우리 구 수방 대책에 대한 철저한 사전 점검에 나서게 된다.

남연희 위원장은 “이상기후 변화에 따른 풍수해 위험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자연재난으로부터 구민을 지키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예방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재난 취약 시설물을 비롯해 하천·수문 등 수방 관련 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현장 조사와 집행부의 관련 대책 추진사항에 대한 점검을 통해 구민 안전 대책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주복중 부위원장도 “우리 구는 수변을 접하고 있는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특히 풍수해 관련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야 한다”며 “위원장님을 도와 구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재난안전대책 조사특위 활동에 대한 결과보고서는 임시회 마지막 날인 4월 25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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