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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무단투기 막는다’... 성동구, CCTVㆍ로고젝터 확대 설치
‘쓰레기 무단투기 막는다’... 성동구, CCTVㆍ로고젝터 확대 설치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4.04.19 14: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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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투기 개선을 위해 설치된 로고젝트.
무단투기 개선을 위해 설치된 로고젝트.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올해도 쾌적한 도시 조성을 위해 관내 쓰레기 무단 상습 투기 예방에 적극 나선다.

구는 상습 무단 투기 지역에 폐쇄회로 티브이(CCTV)와 로고젝터(바닥에 문구를 투영하는 알림 조명)를 확대 설치하기로 했다.

구는 매년 무단투기 예방과 단속을 위해 상습적인 무단투기가 발생하는 취약지역에 CCTV 등을 설치하고 있다. 현재 CCTV는 225대, 로고젝터 83대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올해도 구는 6월 중 관내 5개소에 폐쇄회로 티브이(CCTV) 9대와 로고젝터 3대를 추가 설치한다. 설치 장소는 주민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폐쇄회로 티브이(CCTV)는 실시간 촬영은 물론 센서 감지 자동녹화 기능을 갖추고 있어 24시간 사각지대 없이 단속이 가능하다.

무단투기 감지 시 자동경고 방송이 함께 송출돼 주민 계도 효과도 크다. 또한, 무단투기 단속 자료로 활용할 수 있어 도로 청결 유지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로고젝터는 바닥에 무단투기 방지 문구 및 이미지를 엘이디(LED) 조명으로 반복적으로 표출하여 무단투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뿐만 아니라 어두운 밤길 방범 효과까지 있어 주민의 만족이 높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내 주변만 깨끗하면 된다는 이기심으로 쓰레기를 투기하는 것은 내 이웃의 주거 환경에 나쁜 영향을 주고, 그 피해가 나에게 되돌아올 수 있는 만큼 무단투기를 개선에 많은 동참을 부탁드린다”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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