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저널 김재태 기자 = 새마을운동성동구지회(회장 유영석)는 지난달 22일 새마을운동제창 54주년 ‘새마을의 날’을 기념하고자 성동구도시관리공단 앞 도로변에 현수막을 게첨했다고 밝혔다.
새마을의 날은 매년 4월 22일이로 법률로 정한 국가기념일이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했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운동성동구지회 유영석 회장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성동구협의회 정재화 회장, 성동구청년새마을연대 임효준·이준우 회장, 새마을지도자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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