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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교통유발부담금’ 시설물 4541건 전수조사
성동구, ‘교통유발부담금’ 시설물 4541건 전수조사
  • 김재태 기자
  • 승인 2024.05.30 13: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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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청 전경
성동구청 전경

성동저널 김재태 기자 =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6월10일부터 7월5일까지 교통유발부담금 시설물 4541건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다.

이번 전수조사는 교통유발부담금의 정확한 부과를 위해 조사원이 직접 해당 시설물을 방문해 시설물별 업체명 및 사용용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대도시의 교통혼잡 완화 대책의 일환으로 교통혼잡을 유발하는 일정 규모 이상의 시설물 소유자에게 매년 10월 부과하는 것으로, 도시교통 개선에 필요한 재원으로 활용한다.

부과 대상은 연면적 1,000㎡ 이상 시설물 중 전체 또는 160㎡ 이상 구분소유자(주거용 제외)로 현재 대상 시설물은 총 4,541건이다.

부과 기간은 2023년 8월 1일부터 2024년 7월 31일이며 부과기준일은 2024년 7월 31일이다.

구는 특히 성수동의 지식산업센터 등 부과대상 시설물이 증가함에 따라 신축 건물 입주 여부, 용도변경, 미사용 기간, 교통량 감축 이행 활동 여부 등을 시설물별 조사표에 따라 정확한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전수조사 결과가 교통유발부담금의 부과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시설물 소유주 등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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