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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의회, 정례회 의사일정 돌입... 28일 후반기 의장 선출
성동구의회, 정례회 의사일정 돌입... 28일 후반기 의장 선출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4.06.05 15: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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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의회 김현주 의장이 정례회 개회사를 하고 있다.
성동구의회 김현주 의장이 정례회 개회사를 하고 있다.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 성동구의회(의장 김현주)가 5일 제279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8일까지 24일간의 의사일정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는 9대 성동구의회 전반기 마지막 의사일정으로 행정사무감사와 추경예산안 등이 예정돼 있다.

특히 이번 정례회에서는 9대 후반기를 이끌어 갈 의장과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원구성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김현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구정질문을 시작으로 행정사무감사와 2023회계연도 결산 승인, 2024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등 빡빡한 의사 일정이 예정되어 있다”며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승인을 통해 향후 정책의 방향이 구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면밀한 감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열린 1차 본회의에서는 4명의 의원들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반적인 구정현안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5분 발언에서는 ▲민간위탁센터의 효율적 운영 관리 방안(이현숙 의원) ▲성동구도시관리공단 임원의 성과금 회수 필요성(엄경석 의원)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공공 목욕시설 개선(주복중 의원) ▲성동구 공공시설 셔틀버스 관리 방안(정교진 의원) 등이 나섰다.

사진은 2023회계년도 이현숙 결산위원장(왼쪽)과 장지만 부위원장
사진은 2023회계년도 이현숙 결산위원장(왼쪽)과 장지만 부위원장

이어 박성근 결산검사 대표위원이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결과’를 보고 했으며, 집행부에서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사업예산 제안설명 및 간주처리 내역을 보고 했다.

결산검사결과는 이번 정례회 기간 각 상임위 결산 승인 심의를 거쳐 결산위원회가 최종 승인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023회계연도 결산위원장에는 이현숙 의원을, 부위원장에는 장지만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한편, 이번 정례회 주요 일정은 7일 제2차 본회의에서 구정질문을 실시하고, 10일부터 18일까지 성동구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종합감사를 진행한다.

이어 19일부터 26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상정 안건과 2023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사업예산안(추경예산안)을 심사하게 된다.

추경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결산 승인건, 추가경정안을 종합심사한다.

27일에는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상정된 모든 안건을 최종 처리하고, 28일 제9대 후반기 의장 및 부의장 선거 실시 후 각 상임위 위원 선임과 상임위원장을 뽑는 것으로 전반기 의정활동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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